'최민정 두 번의 역전' 한국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 진출...19일 금메달 도전 작성일 02-15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5/2026021511574606170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5173110404.pn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최민정. 사진(밀라노=연합뉴스) </em></span>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에서 한국 대표팀이 결승 무대에 올랐다. <br><br>최민정·김길리(성남시청), 이소연(스포츠토토), 심석희(서울시청)는 15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준결승 2조 경기를 4분 4초 729로 선두 통과하며 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br><br>승부의 핵심은 주장 최민정의 두 차례 역전이었다. 캐나다·중국·일본과 경합한 한국은 중반까지 2위에 머물렀으나, 10바퀴를 남긴 시점에서 최민정이 안쪽 코스를 파고들며 1위로 치고 나갔다. <br><br>이소연이 6바퀴 전 중국에 선두를 내줬지만, 심석희가 순위를 지킨 뒤 최민정에게 연결했고, 최민정은 3바퀴를 앞두고 다시 중국을 꺾으며 선두를 되찾았다. 마지막 주자 김길리가 1위로 결승선을 끊었다.<br><br>캐나다가 2위로 함께 결승에 진출했으며, 1조에서는 네덜란드와 이탈리아가 통과했다. 결승은 19일 진행된다.<br><br>한국은 올림픽 여자 계주 8개 대회에서 금 6개·은 1개를 보유한 최강자다. 1994 릴레함메르부터 4연패를 달성했고, 2010 밴쿠버에서는 1위 통과 후 실격 판정을 받았다. 2014 소치·2018 평창 연속 정상 탈환에 이어 2022 베이징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관련자료 이전 “비비고 한식 덕 좀 봤죠” CJ 부스 찾은 금메달리스트 최가온...‘꿈지기 철학’ 보답 02-15 다음 "부러우면 지는거" '亞1강'日,역대 최단기간 9일만에 메달 15개 수집! 스노보드X스키점프 초대박...16일 새벽 역대 최다 베이징 메달(18개)도 넘는다![밀라노 비하인드]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