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뒷심 발휘한 황대헌, 남자 1,500m 은메달 작성일 02-15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6/02/15/0012125922_001_20260215170818354.jpg" alt="" /></span> [앵커]<br><br>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의 황대헌이 남자 1,500m에서 막판 매서운 집중력을 발휘해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 우리나라의 이번 대회 5번째 메달이자, 쇼트트랙에서 나온 두 번째 메달입니다.<br><br> 하무림 기자의 보도입니다.<br><br> [리포트]<br><br> 신동민과 함께 결승에 나선 황대헌은 초반 하위권에서 기회를 노렸습니다.<br><br> 황대헌의 냉철한 전략은 적중했습니다.<br><br> 레이스 중반, 무려 4명의 선수가 잇따라 넘어지면서 기회가 찾아온 겁니다.<br><br> 이후 황대헌은 속도를 끌어올리며 매섭게 치고 나왔습니다.<br><br> 네덜란드의 판트 바우트와 1위 경쟁을 펼쳤고, 결국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 황대헌의 남자 1,500m 은메달로 우리나라는 이번 대회 5번째 메달을 수확했습니다.<br><br> 황대헌은 평창, 베이징 대회에 이어 3회 연속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습니다.<br><br> [황대헌/쇼트트랙 대표팀 : "금메달보다도 더 값어치 있는 메달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리고 지금까지 힘들었던 그런 시련이나 역경들이 좀 주마등처럼 많이 지나갔던 것 같아요."]<br><br> 여자 쇼트트랙 대표팀은 3,000m 계주 결승에 진출했습니다.<br><br> 막판 최민정이 엄청난 스피드로 선두 자리를 탈환했고, 김길리가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br><br> 여자 대표팀은 오는 19일, 2018년 평창 대회 계주 금메달 이후 8년 만의 금빛 질주에 도전합니다.<br><br>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br><br> 촬영기자:이상구/영상편집:박경상<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흑백요리사' 박가람X조서형, 파인다이닝서 '나물 리필' 시도..박명수 "장터 같아" ('사당귀') 02-15 다음 허선행,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서 통산 7번째 태백장사 등극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