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SK, 상무에 32-17 완승…시즌 10번째 승리 작성일 02-1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3세이브 이창우 MVP</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5/NISI20260215_0002064631_web_20260215170132_2026021517031560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핸드볼 SK호크스의 이창우.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핸드볼 SK호크스가 상무 피닉스를 꺾고 시즌 10번째 승리를 기록했다.<br><br>SK는 15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상무와의 신한 SOL Bank 2025~2026시즌 핸드볼 H리그 남자부 3라운드 제3매치 경기에서 32-17 대승을 거뒀다.<br><br>이로써 SK(승점 20·10승 3패)는 2위를 유지했고, 상무(승점 6·2승 2무 9패)는 5위에 머물렀다.<br><br>SK는 박시우와 김기민이 5골, 이주승과 박지섭이 4골씩 넣으며 공격을 주도했다.<br><br>여기에 골키퍼 이창우가 13세이브(방어율 61.9%)로 든든히 골문을 지켰다.<br><br>상무는 유찬민이 홀로 6골을 기록하며 분투했지만 패배를 막기엔 역부족이었다.<br><br>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이창우는 "경기 전에 수비랑 호흡을 맞춰 연습한 게 잘 나와서 승리할 수 있었다"며 "초반에 부진한 모습을 보여 힘들었는데 오늘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기분 좋다"고 소감을 밝혔다.<br><br>이어 "선발로 뛰는 기회가 와서 더 열심히 준비한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거 같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경기에도 MVP가 되고 싶고, 리그 우승을 목표로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br><br> 관련자료 이전 트럼프 ‘그린란드 병합’ 갈등 속 미국-덴마크 맞대결…관중석엔 그린란드 국기 등장 02-15 다음 "중국 너무나 고맙습니다" 린샤오쥔 눈물 통했나…"中 쇼트트랙 핵심, 계속 응원해야" 현지 날 선 목소리 없다 [2026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