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선행,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서 통산 7번째 태백장사 작성일 02-1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에서 이은수 3-0 제압</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5/NISI20260215_0002064628_web_20260215164925_20260215165024123.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15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이하)에 등극한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이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제공) 2026.02.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이 개인 통산 7번째 태백장사에 등극했다.<br><br>허선행은 15일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 태백장사(80㎏ 이하) 결정전(5판 3승제)에서 이은수(영암군민속씨름단)를 3-0으로 제압하고 개인 통산 7번째 장사 꽃가마를 탔다. <br><br>지난 2025년 설날 대회 당시 태백장사 결정전에서 이광석(울주군청)에게 패해 아쉽게 2위에 그쳤던 허선행은 이번 우승으로 1년 만에 설날대회 태백장사 타이틀을 차지하며 지난 대회의 설욕을 풀었다. <br><br>허선행은 앞서 각각 8강과 4강에서 만난 홍승찬(문경시청), 윤필재(의성군청)를 상대로도 점수를 내주지 않고 결승에 안착했다. <br><br>생애 첫 장사에 도전하는 이은수와의 결정전에서도 기세는 이어졌다.<br><br>허선행은 들어뒤집기와 들배지기로 먼저 2판을 따내며 기선을 확실하게 제압했다.<br><br>셋째 판에서도 허선행은 들어뒤집기로 장사를 확정했다. <br><br>허선행은 "후회 없이 준비했는데 좋은 결과를 얻게 되어 기쁘다"면서 "부상도 경기를 하는데 하나의 과정이라고 늘 생각해서 훈련을 할 때도 아파도 포기하지 않고 극복하려는 연습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br><br>이어 "항상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시는 팬분들께 감사드린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드릴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줘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SK호크스, 이창우 13세이브 활약에 상무 피닉스 완파하고 10승 고지 02-15 다음 "슬퍼하지 마라"…41세 美 스키 레전드, 4차 수술 성공+귀국 허가→올림픽 도전 이어간다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