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스웨덴과 캐나다' '매너 스포츠 컬링 경기에서 욕설 주고 받으며 충돌 작성일 02-15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6/02/15/0000039435_001_20260215165711326.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와 스웨덴이 컬링 경기를 펼치고 있다. 두 팀은 욕설을 주고받으며 신경전을 펼치기도 했다. [AP=연합뉴스]</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남자 컬링 경기에서 캐나다와 스웨덴 선수들이 격한 언쟁을 벌여 논란이다. <br><br>캐나다의 마크 케네디와 스웨덴의 오스카르 에릭손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림픽 남자 컬링 라운드로빈 경기 도중 서로에게 욕설을 주고받으며 충돌했다. <br><br>발단은 9엔드에서 나왔다. 에릭손은 케네디가 호그라인(투구 시 마지노선)을 넘는 과정에서 스톤을 두 번 접촉하는 '더블 터치' 반칙을 범했다고 주장했다. <br><br>이에 케네디는 욕설과 함께 강하게 부인했다. <br><br>에릭손이 "영상으로 확인해 보자"고 맞서면서 두 사람의 말싸움은 더 격해졌다. <br><br>두 선수의 충돌이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컬링이 매너를 중시하는 종목이기 때문이다. 상대 팀 실수에 기뻐하거나 상대를 비난하는 행위는 금기로 여겨진다. 또한 패색이 짙어지면 먼저 악수를 청하고 기권을 선언하는 것이 전통적인 관례다. <br><br>컬링에서 보기 드문 선수 간 충돌에 국제연맹인 월드 컬링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br><br>월드 컬링은 이날 "올림픽 남은 경기에선 선수들의 규정 위반 여부를 면밀히 관찰하겠다"고 밝혔다. <br><br>한편 스톤 손잡이에는 전자 센서가 장착돼 있어서 선수가 호그라인을 넘은 뒤에 스톤을 잡고 있으면 손잡이는 빨간색으로 점등된다. <br><br>스웨덴은 캐나다 선수들이 센서가 없는 스톤 본체를 접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br><br>이날 캐나다는 스웨덴에 8-6으로 승리했다.<br> 관련자료 이전 102년 기다렸다! "축구·배구 말고 스키도 1등", "눈 없는 나라가 설원 정복했다"…남미 최초 동계올림픽 금메달 새 역사→전세계 깜짝 놀라 02-15 다음 신세경, 안경 하나 썼을 뿐인데…청순한 얼굴에 지적인 분위기 한 스푼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