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 만의 메달 도전' 여자 컬링, 운명의 '한일전'으로 예선 반환점 작성일 02-1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5일 오후 10시 5분 일본과 라운드로빈 5차전<br>한국, 2승 2패 공동 5위... 4위 도약까지 한 걸음<br>1승 3패 일본 잡으면 준결승 진출 교두보 확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5/0000914771_001_20260215164213279.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15일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덴마크를 상대로 경기를 펼치고 있다. 코르티나담페초=연합뉴스</em></span><br><br>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운명의 '한일전'을 펼친다. <br><br>스킵 김은지(36)를 중심으로 서드 김민지(27), 세컨드 김수지(33), 리드 설예은(30), 핍스 설예지(30)로 구성된 대표팀은 15일 오후 10시 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대회 라운드 로빈 5차전을 치른다.<br><br>준결승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하는 일전이다. 이번 대회 여자 컬링은 10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라운드 로빈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진출해 메달 색을 가린다. 한국은 이번 대회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한 뒤 이탈리아(7-2), 영국(9-3)을 연달아 격파했으나 덴마크와의 4차전에서 3-6으로 져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현재 공동 5위에 랭크돼 있는 한국은 일본(1승 3패)전 승리를 발판 삼아 4위 이내로 진입해야 한다. <br><br>한국 여자 컬링은 지난해 일본과 치른 경기에서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예선에서 6-4로 승리했고, 같은 해 3월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에서도 연장 끝에 10-8로 이겼다. 여자 컬링 대표팀은 2018년 평창 대회 은메달 이후 8년 만에 입상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5/0000914771_002_20260215164213344.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수원특례시청 허선행, 설날 씨름대회서 통산 7번째 태백장사 02-15 다음 김민선·이나현, 밀라노 올림픽 여자 500m 출격...이상화 이후 빙속 메달 부활 도전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