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이나현, 밀라노 올림픽 여자 500m 출격...이상화 이후 빙속 메달 부활 도전 작성일 02-15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5/2026021511520802702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5164510072.pn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김민선. 사진(밀라노=연합뉴스)</em></span>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16일 오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 출전한다.<br><br>2018 평창 대회 이상화의 은메달 이후 끊긴 여자 빙속 올림픽 메달 부활이 걸린 레이스다.<br><br>세 번째 올림픽에 나서는 김민선은 2022 베이징 올림픽 7위를 발판 삼아 2022-2023시즌 ISU 월드컵 500m 랭킹 1위에 올랐고, 이번 시즌 월드컵 4차 대회 동메달을 따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5/2026021511550007082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5164510092.png" alt="" /><em class="img_desc">이나현, 여자 1,000m 9위. 사진[연합뉴스]</em></span><br><br>이나현은 지난해 하얼빈 아시안게임에서 금2·은1·동1을 수확했으며, 이번 시즌 월드컵 500m 랭킹 포인트 4위로 메달 경쟁력을 갖췄다.<br><br>앞서 10일 1,000m에서는 이나현이 9위(1분 15초 76)로 한국 선수 올림픽 최고 순위를 세웠고, 김민선은 18위(1분 16초 24)를 기록했다.<br><br>한편 알파인 스키 정동현(하이원)은 오후 6시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남자 회전에 나선다.<br><br>1988년생 선수단 최고참인 그는 대회전 33위(2분 35초 41)에 이어 주 종목 회전에서 베이징 올림픽 자신의 최고 순위 21위 경신을 노린다. 관련자료 이전 '8년 만의 메달 도전' 여자 컬링, 운명의 '한일전'으로 예선 반환점 02-15 다음 '金·銀 랠리' 금메달, 경매 입찰 예상가 1억 넘어[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