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銀 랠리' 금메달, 경매 입찰 예상가 1억 넘어[올림픽] 작성일 02-15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금메달, 4년 전 베이징 대회 대비 236.7% 상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5/0008776643_001_20260215164617373.jpg" alt="" /><em class="img_desc">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Villa Necchi Campiglio)에 마련된 코리아하우스에서 기자회견을 마친 후 금메달을 깨물고 있다. 2026.2.14 ⓒ 뉴스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메달의 가치가 역대 최고 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최근 금·은 가격 상승 영향 때문이다.<br><br>15일(한국시간) 포브스에 따르면 미국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스티븐 헤어는 2026년 가격 전망치(금 온스당 4690달러, 은 64달러)를 적용할 경우 이번 대회 금메달 가치를 약 1940달러(약 280만원)로 추산했다.<br><br>은메달은 약 1000달러(약 144만원)로 추정된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규정에 따라 약 500g의 은에 6g의 금을 도금한 형태이며, 은메달은 500g의 은으로 제작된다.<br><br>금·은 가격은 최근 고점 대비 다소 하락했지만 2024 파리 올림픽 당시보다 금은 약 2배, 은은 약 3배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br><br>귀금속 거래업체 딜런 게이지 메탈즈는 현물가격을 적용할 경우 금메달 가치를 약 2357달러(약 340만원), 은메달은 1399달러(약 202만원)로 더 높게 평가했다.<br><br>이는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당시 금메달 700달러, 은메달 350달러 수준과 비교하면 큰 폭 상승한 수치다.<br><br>한편 보스턴을 거점으로 하는 경매업체 RR옥션은 선수들이 올림픽 메달을 경매에 내놓을 경우 훨씬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br><br>대회 직후 매각할 경우 금메달은 6만~8만 달러(약 8668만~1억1558만원)에 거래될 가능성이 있다. 유명 선수가 인기 종목에서 획득한 메달의 가격은 더 비쌀 수 있다는 분석이다. 관련자료 이전 김민선·이나현, 밀라노 올림픽 여자 500m 출격...이상화 이후 빙속 메달 부활 도전 02-15 다음 '리빙 레전드' 정동현이 쓴 조용한 기적...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 33위 '韓 역대 최고 순위'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