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우승이 마지막 퍼즐…한국, 아시아 유일 빙상·설상·썰매 금 보유국 작성일 02-15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5/0002791842_001_20260215163214688.jpg" alt="" /><em class="img_desc">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들어 보이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한국이 최가온(세화여고)의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로 빙상·썰매(슬라이딩)·설상 등 겨울올림픽의 세 영역에서 금메달을 보유한 아시아 최초의 국가가 됐다.<br><br>일본이 설상 종목에서 강하고 중국이 2022 베이징 대회 스켈레톤에서 메달권에 진입했지만, 두 나라는 썰매 종목에서 아직 금메달이 없다. 한국은 그동안 설상 종목에서 금메달이 없었지만, 이번 대회에서 최가온이 극강의 힘을 발휘하며 금메달 물꼬를 트면서 메달밭 다변화의 가능성을 알렸다.<br><br>2010년 밴쿠버 대회 김연아(피겨), 2018년 평창 대회 윤성빈(스켈레톤)에 이어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최가온까지 8년 주기로 새로운 지평에서 금을 따는 것도 눈에 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5/0002791842_002_20260215163214716.jpg" alt="" /><em class="img_desc">김연아. 연합뉴스</em></span><br>한국은 1992 알베르빌 대회에서 김윤만이 스피드스케이팅 1000m 은메달로 입상하면서 1948년 생모리츠 대회 이후 지속된 메달 획득의 꿈을 처음 이뤘다. 이 대회에서 김기훈은 쇼트트랙 1000m와 5000m 계주 금메달로 처음으로 금맥을 캤고, 이후 한국이 쇼트트랙을 기반으로 아시아의 겨울스포츠의 강국으로 부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5/0002791842_003_20260215163214742.jpg" alt="" /><em class="img_desc">윤성빈. 연합뉴스</em></span><br>한국은 2022 베이징 대회까지 금메달 기준 메달 순위에서도 15위(금 33, 은 30, 동 16)로 16위 중국(금 22, 은 32, 동 23), 17위 일본(금 17, 은 29, 동 30)에 앞서는 등 아시아 최강팀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총 메달 수 순위에서는 일본이 세계 톱5에 들어간다.<br><br>이번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대회에서는 14일 현재 일본이 10위(금 3, 은 4, 동 8), 한국이 14위(금 1, 은 2, 동 2), 중국이 19위(은 2, 동 2)를 달리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금메달보다 집이 더 부럽다?"… 최가온, 150억 '래미안 원펜타스' 현수막 뜨거운 화제 [2026 밀라노] 02-15 다음 日도 난리! 韓 올림픽 스타 탄생 예감 "김연아 넘어설 스타"...금메달 최가온에 주목→극찬 세례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