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한식 덕에 컨디션 유지”…최가온, CJ에 감사 전해 작성일 02-15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중학생 유망주서 ‘글로벌 No.1’까지 적극 후원<br>코리아하우스서 K라이프스타일 체험</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리스트 최가온이 후원사 CJ그룹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br><br>최가온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의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가족과 후원 기업의 지원에 대한 질문을 받고 “CJ 비비고에서 한국 음식을 많이 보내주셔서 캐리어 한 짐 가득 싸서 다닌다”며 “외국에서 비비고 한식을 먹으면서 컨디션 조절을 잘한 것 같다”고 말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5/0006219800_001_20260215163715540.jpg" alt="" /></span></TD></TR><tr><td>최가온은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홍보관 내 CJ부스를 둘러보며, CJ의 대표 브랜드들이 밀라노에서 선보이는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하고 있다. 사진=CJ</TD></TR></TABLE></TD></TR></TABLE><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2/15/0006219800_002_20260215163715547.jpg" alt="" /></span></TD></TR><tr><td>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이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올리브영 부스에서 립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CJ</TD></TR></TABLE></TD></TR></TABLE>CJ는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최가온을 후원해왔다. 단기 성과보다 성장 가능성에 주목해 훈련 환경과 재활, 해외 일정 등을 지원했다.<br><br>최가온은 허리 부상으로 대회 출전이 어려웠던 시기에도 지원 속에 재활에 전념했다. 그리고 후원 3년 만에 올림픽 금메달로 화답했다.<br><br>특히 결선 1·2차 시기에서 연이어 넘어졌지만, 마지막 3차 시기에서 최고 난도의 기술을 완벽히 성공시키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글로벌 No.1’을 향한 도전 정신을 세계 무대에서 증명한 순간이었다.<br><br>최가온은 “앞으로는 목표를 멀리 두기보다 당장 내일을 보겠다”며 “지금의 나보다 더 잘 타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br><br>기자회견 이후 최가온은 코리아하우스 내 CJ 부스를 방문했다. 올리브영 부스에서는 립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며 K뷰티 체험을 즐겼고, CJ ENM 부스 포토존에서는 기념 촬영을 했다.<br><br>비비고 부스에서는 해외 훈련 중 지원받았던 제품들을 떠올렸다. 그는 “고메 소바바 치킨을 먹으며 힘을 냈다”며 “미국에서 패스트푸드 대신 한국식 치킨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 언니, 오빠와 거의 거덜 낼 정도로 먹었다”며 웃었다.<br><br>CJ는 올림픽 기간 코리아하우스에서 K푸드, K콘텐츠, K뷰티를 대표하는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한국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고 있다.<br><br>CJ 관계자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꿈지기 철학’의 가치를 보여준 최가온 선수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유망주 발굴과 글로벌 도전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앤서니 김, LIV 골프 호주 대회 제패…16년 만에 우승 02-15 다음 "2억 5천→10억" 재테크 대박, 김구라 子 그리 "해병대 간부들이 정보 출처 물어봐"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