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두, 7억 사용자 앱에 '오픈클로' AI 에이전트 직통 탑재 작성일 02-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Xm8XL4qS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7bb5e0d0796a3494a835c990eeb7de345a7bdcc1b03d730571c2f9c2b3a4616" dmcf-pid="KZs6Zo8BT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AP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552779-26fvic8/20260215161239804lmpn.jpg" data-org-width="640" dmcf-mid="BZs6Zo8BC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552779-26fvic8/20260215161239804lmp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AP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86afe0b12cd06ea6726a8daa41c375de23c92f754d98e8f63985dfd9338d7b6" dmcf-pid="95OP5g6bCI" dmcf-ptype="general">중국의 바이두가 자사 대표 검색 앱에 인기 폭발 중인 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를 직접 탑재한다.</p> <p contents-hash="fede3e47b0a0ce262b6619f99f642fb8a75ec8d9e471565534ff66d3642b2cf5" dmcf-pid="21IQ1aPKvO" dmcf-ptype="general">15일 IT업계에 따르면 바이두 측은 13일(현지시간) "금요일 늦게부터 옵트인(선택 참여)한 사용자들이 바이두 메인 검색 앱 내에서 오픈클로와 대화하며 일상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1c0bf50a0b355fe47db4ba9eb86b121a273762b11e7155d645b24788b3216dd" dmcf-pid="VtCxtNQ9Cs" dmcf-ptype="general">사용자들은 스케줄 관리, 파일 정리, 코드 작성 등 다양한 작업을 AI 에이전트에게 맡길 수 있다. 최근 AI 에이전트는 이메일 관리나 온라인 서비스 이용 자동화 기능으로 급부상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3f504f43d5255a5a7cfda728590a83b348ca54cb4ae604af16f9bf4f563a6aa" dmcf-pid="fXkNKIaevm" dmcf-ptype="general">오스트리아 개발자가 만든 오픈소스 프로젝트인 오픈클로는 그동안 왓츠앱이나 텔레그램 같은 메신저 앱을 통해서만 이용 가능했다. 그러나 중국의 알리바바, 텐센트, 바이두 등 주요 기업들이 이미 자사 클라우드 시스템에서 오픈클로를 지원해왔으며, 이번 바이두의 통합으로 일반 사용자 접근성이 크게 확대됐다.</p> <p contents-hash="8b009b1d108b6dbbedb58c27c24acdba2f2b5b1c69bab705d17f169c63ca070a" dmcf-pid="4ZEj9CNdyr" dmcf-ptype="general">바이두 검색 앱은 월간 활성 사용자(MAU) 약 7억 명을 보유하고 있다.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픈클로 기능을 전자상거래 사업과 기타 서비스 전반으로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83d311067715cd53557987785ca43f71af369c97eadb4b78e25d8a2a4d6a2b1" dmcf-pid="85DA2hjJvw" dmcf-ptype="general">이번 론칭은 중국 설날(춘절) 연휴를 불과 며칠 앞두고 이뤄진 것으로, 중국 인터넷 대기업들이 AI 투자를 수익화하고 신규 사용자를 끌어들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p> <p contents-hash="9d45489a455bcc3d90403bf7dd4352b4a72180dfdaf328d5a243ccc31783f15c" dmcf-pid="61wcVlAiTD" dmcf-ptype="general">알리바바 역시 자사 AI 챗봇 '쿤(Qwen)'을 타오바오와 여행 플랫폼 플리기(Fliggy) 등에 통합해 서비스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2월 11일까지 6일간 챗봇을 통해 1억 2천만 건 이상의 소비자 주문을 처리했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5fcb3c8a5837806b9bc0749f8e5aa193b09899a7c6ecef94523b4fdaa91da3a" dmcf-pid="PtrkfScnlE" dmcf-ptype="general">쿤 사용자들은 챗봇 안에서 개인화된 상품 추천을 비교한 뒤 알리페이로 바로 결제까지 완료할 수 있다. 이전에는 AI가 상품을 제안해도 사용자가 앱을 나와 여러 플랫폼을 거쳐 결제를 마무리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된 셈이다.</p> <p contents-hash="2bda107141ba9a8a89aaa625ad75dff980f50f7e8edd6cfc169e4c331db307bb" dmcf-pid="QFmE4vkLCk" dmcf-ptype="general">한편 AI 에이전트 인기가 높아지면서 보안 우려도 커지고 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CrowdStrike)를 비롯한 사이버 보안 전문 기업들은 오픈클로에 기업 시스템에 대한 무제한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것에 대해 강하게 경고하고 있다.<br> </p> </section> </div> 관련자료 이전 '다이어트 촛농+실신' 조영구, 56억원 잃고 놀랄만한 근황 "인생 걸었다" [핫피플] 02-15 다음 '천하제빵' 권성준VS김나래, 심사위원 신경전 발발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