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이한영' 장재호, '두 얼굴'로 남긴 강한 여운 작성일 02-15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9VjxGmjh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314d9d5c781eef17504a8fabc292b53fafdbe9a41319853194384b9d326d7c" dmcf-pid="p2fAMHsA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sportstoday/20260215155930377ahlm.jpg" data-org-width="600" dmcf-mid="3xeOgpyOy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sportstoday/20260215155930377ah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와이원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367c29a8d7ad9b15a0b7a09f3d88a894a946e1e2412e3718d9a2d0f88f67dad" dmcf-pid="UYHV3AMVle"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장재호가 마지막까지 '두 얼굴'의 균열을 밀도 있게 쌓아 올렸다.</p> <p contents-hash="b34de5fb5c9215fc7b6124446264ddc4b69d2f2b1c81e15046574134bd360f70" dmcf-pid="uGXf0cRfSR" dmcf-ptype="general">장재호는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김윤혁 역을 맡아 충성도 정의도 아닌 '생존'의 논리로 움직이는 인물의 선택을 마지막까지 밀어붙이며 극의 긴장감에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564dac282de27179b9843d8e6c9dc7d4c0a5bd145d1ca6f263be57788f5ae98a" dmcf-pid="7HZ4pke4yM"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판사 이한영' 최종회에서는 마침내 이한영(지성)이 강신진(박희순)을 법정에 세우는 데 성공하며, 악의 카르텔이 무너지는 결말이 펼쳐졌다. 그 여파 속에서 김윤혁은 끝까지 강신진의 라인에 남아 움직이며 마지막까지 불안한 그림자를 남겼다.</p> <p contents-hash="e333feaa688f5833248c60fbd6bb71389960602bfda88e4f5f8912759d89b123" dmcf-pid="zX58UEd8Cx" dmcf-ptype="general">김윤혁의 마지막은 '충성'도 '정의'도 아닌, 자기 계산만 남긴 선택이었다. 강신진은 로펌·정재계 인물들의 재판 거래 내역을 김윤혁에게 맡기며 안전한 곳에 보관하라고 지시했지만, 그는 "복귀는 개뿔"이라는 절박함 끝에 모든 걸 태워 없애려 했다. 물품 보관함에서 서류 상자를 꺼내는 순간 박철우(황희)에게 덜미를 잡히며 무너지고, 끝내 선택한 '배신'의 대가가 무엇인지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f3d7be970543eed7918a64dd5e8df09cca208d8fab852b46b1315c29c5c38ed" dmcf-pid="qZ16uDJ6vQ" dmcf-ptype="general">장재호는 이한영을 향한 질투와 열등감, 상승욕을 흔들리는 시선과 날 선 말끝으로 촘촘히 드러내며 김윤혁을 완성했다. 겉으로는 정제된 판사 톤을 유지하지만, 이한영을 마주하는 순간마다 새어 나오는 균열로 감정의 기울기를 분명히 했다. '정의'보다 더 높은 곳을 먼저 좇는 선택들이 쌓이며, 김윤혁의 위험한 추진력은 마지막까지 이어졌다.</p> <p contents-hash="6c6d35c5014a34b011f2159b5d82e9986a1ddb309c5bbd8e3174a1cee4a91a54" dmcf-pid="B5tP7wiPyP" dmcf-ptype="general">장재호는 종영을 맞아 "드라마가 많은 사랑을 받는다는 건 참 감사한 일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또 다른 악역으로 인사드렸지만, 현장에서 편하게 이끌어주신 감독님과 함께한 배우분들 덕분에 촬영 기간 내내 즐겁고 뜻깊게 임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작품에서는 또 다른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ae1f69be501cc14ad69957a70ce9346fe2739899fa637e04432104370acedd8" dmcf-pid="b1FQzrnQT6"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려원, 40대 중반 안 믿기네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02-15 다음 엔하이픈이 전한 설 인사…“뜨거운 열정으로 힘차게 도약할 것”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