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웅 병원 ‘환자 사망’ 주치의, 구속 4개월 만에 보석으로 풀려났다 작성일 02-15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2JDK1yl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412a79251feafff58b648bcda0fbb073ac871fa45eb21292d2f0befb5d7548" dmcf-pid="4OViw9tWW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양재웅. 사진|미스틱"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SPORTSSEOUL/20260215155305706pyas.jpg" data-org-width="540" dmcf-mid="Vl6gO4pX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SPORTSSEOUL/20260215155305706py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양재웅. 사진|미스틱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e4729d22920b09d77f7c529886398d703681bee6ab8e52457118c82d1304f5" dmcf-pid="8Au6gpyOCP"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방송인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정신건강의학과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기소 되었던 담당 주치의가 보석으로 풀려났다.</p> <p contents-hash="e6473d18510f6f600532f981c5950175a5315dedb86d64e9413338e67278fa45" dmcf-pid="6c7PaUWIC6" dmcf-ptype="general">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경기도 부천 소재 해당 병원의 40대 주치의 A씨는 지난 13일 법원의 보석 인용 결정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지난해 10월 구속된 지 약 4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79c23a45538eaec660e8f77409bc16ba255ee14d478ee8603c603fb106d5a266" dmcf-pid="PkzQNuYCS8" dmcf-ptype="general">형사소송법에 따라 법원은 피고인의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낮다고 판단할 경우 보증금 납입 등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할 수 있다. 법원은 A씨에 대해 이러한 요건을 충족한다고 본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c0a7ec1017e77b735726804c4590df6778363b2b639dd671418f18a442fe2ce0" dmcf-pid="QEqxj7GhC4" dmcf-ptype="general">A씨는 2024년 5월 다이어트 약물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30대 여성 환자 B씨에게 적절한 의료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p> <p contents-hash="f9d64988eb488e7ef6f7955e9d580364eb2c11898dbe256a846224af6531ee5e" dmcf-pid="xDBMAzHlvf" dmcf-ptype="general">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B씨는 입원 중 복부 통증을 호소했으나 의료진은 이를 변비로 판단해 변비약을 투여했다. 이후에도 통증이 지속됐음에도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안정실 격리 및 결박 조치가 이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입원 17일 만에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숨졌다.</p> <p contents-hash="4df7c2279f087087f7d5446156e62a7e800a590c5d76a68fbb622845100e8e51" dmcf-pid="yqwWUEd8WV" dmcf-ptype="general">이 사건과 관련해 간호사 4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유가족 측은 첫 공판에서 “단순 의료 과실이 아니라 방치이자 유기”라며 엄벌을 촉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c5a843662bd4859ec1332ff0c122307cbe7a0f70b2000012cc881169890a5a53" dmcf-pid="WBrYuDJ6T2"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사건은 병원 운영자인 양재웅 씨의 행보에도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다. 사건 발생 후 부천시로부터 업무정지 3개월 처분을 통보받은 병원은 현재 폐업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룹 EXID 멤버 하니와 결혼을 앞두고 있던 양 씨는 사건의 여파로 예식을 무기한 연기하는 등 사생활에서도 적지 않은 후폭풍을 겪고 있다. wsj0114@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차주영, 활동 중단한 '비출혈 증세' 보니 “한시간 넘게 코피” 02-15 다음 박지현 웨딩드레스 자태 공개, 깜짝 놀랄만 한 직각 어깨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