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공영방송, 한국 선수 연달아 中 선수로 소개…서경덕 교수 "'사과 요구' 항의 메일 보냈다" 작성일 02-1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캐나다 CBC, 빙상 경기 중계 도중 연달아 오류<br>서 교수 "한 번은 실수지만 계속 되는 건 큰 잘못"</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5/0000914767_001_20260215153809709.jpg" alt="" /><em class="img_desc">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캐나다 공영방송 CBC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CBC는 이번 대회 중계방송 도중 한국 선수들을 연달아 중국 선수로 소개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페이스북 캡처</em></span><br><br>캐나다 공영방송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방송에서 한국 선수를 연달아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 일었다.<br><br>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지칭하고 있었다"며 "한 번은 실수라고 볼 수 있지만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5/0000914767_002_20260215153809790.jpg" alt="" /><em class="img_desc">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중계 도중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한 캐나다 공영방송 CBC에게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전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페이스북 캡처</em></span><br><br>그는 이어 "항의 메일에는 '한 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지만,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까지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큰 잘못'이라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또 "이는 한국 선수단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캐나다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어서 빨리 시정하고 공개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br><br>앞서 캐나다의 스포츠 채널 중 하나인 TSN도 공식 SNS 계정에 태권도 영상을 올리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서 교수는 "이처럼 캐나다 방송에서의 지속적인 오류를 바로 잡을 수 있도록 현지 한인들이 꾸준한 모니터링과 적극적인 제보를 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2/15/0000914767_003_20260215153809844.png" alt="" /></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우크라 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결선 진출·프로포즈 '겹경사'[올림픽] 02-15 다음 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