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동생’ 떠오른 최가온 “최연소 금메달 비결은 한식, 비비고 치킨 거덜났어요” 작성일 02-15 3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5/0001217719_001_20260215154416710.jpg" alt="" /></span></td></tr><tr><td>2026 밀라노ㆍ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최가온이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서 금메달을 깨물어 보고 있다. 사진 | 연합뉴스</td></tr></table><br>[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한식 덕분에 컨디션 조절 잘했어요!”<br><br>‘최연소 금메달리스트’ 최가온(18·세화여고)은 ‘한식파’다. 종목 특성상 해외에서 체류하는 경우가 많은데, 든든한 후원사인 CJ그룹 덕분에 한식 걱정을 덜었다. 롯데그룹에 이어 CJ그룹까지 ‘최가온 키우기’에 나선걸 보니, 어느새 ‘국민 여동생’ 반열에 오른 모습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5/0001217719_002_20260215154416744.jpg" alt="" /></span></td></tr><tr><td>최가온이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을 한 뒤 CJ부스를 찾아 평소 즐기던 비비고 제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CJ그룹</td></tr></table><br>최가온은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 개관한 코리아하우스를 찾았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설상 종목 최초로 금메달을 따낸 뒤 나선 첫 번째 공식행사. 기자회견을 마친 뒤 코리아하우스 이곳저곳을 다니며 ‘18세 소녀’의 청량감을 마음껏 뽐냈다는 후문.<br><br>이날 기자회견에서 “CJ그룹이 비비고를 통해 한국 음식을 많이 보내주셔서 캐리어 한 짐 가득 싸서 다녔다. 외국에서 비비고 한식을 많이 먹은 덕분에 컨디션 조절이 잘 됐다”고 깜짝 고백(?)했다.<br><br>최가온은 “고메 소바바 치킨을 먹으면서 힘을 냈다. 패스트푸드점밖에 없는 미국에서 한국식 치킨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며 “언니, 오빠랑도 같이 먹은 적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거의 거덜낼 정도로 계속 달라고 했다”며 웃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5/0001217719_003_20260215154416784.jpg" alt="" /></span></td></tr><tr><td>최가온이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을 한 뒤 CJ부스를 찾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 CJ그룹</td></tr></table><br>실제로 CJ그룹은 2023년부터 최가온을 후원했다. ‘팀 코리아’에 진심인 CJ는 최가온이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br><br>CJ그룹 이재현 회장은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꿈지기’가 돼야 한다”는 철학 아래 성장 가능성에 집중해 후원한다. 스포츠 유망주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것도 같은 맥락.<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5/0001217719_004_20260215154416823.jpg" alt="" /></span></td></tr><tr><td>최가온이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을 한 뒤 CJ부스를 찾아 올리브영 립 터치업 바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 | CJ그룹</td></tr></table><br>허리 부상으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한 시절에도 물심양면 지원했고, 단 3년 만에 금메달로 보상 받은 셈이다. 특히 결선 1, 2차 시기에서 모두 넘어지고도 3차 시기에서 ‘금빛 연기’를 완성해 ‘글로벌 No.1’을 향한 도전 정신을 전세계에 보여줬다는 게 CJ그룹의 자평이다.<br><br>최가온은 “앞으로는 목표를 멀리 잡지 않고 당장 내일을 보겠다. 지금의 나보다 스노보드를 잘 타는 선수가 되고 싶다”는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그러더니 CJ부스를 찾아 올리브영의 립 터치업 바에서 진지(?)하게 상담을 받는 등 ‘18세 소녀’의 청량감을 뽐내 관계자들의 미소를 자아내게 했다. zzang@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 02-15 다음 "46시간 공복"…데이식스 영케이, 부기 관리 비법 공개 "찬물 세수도" [RE:뷰]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