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시댄스2.0’ 쇼크…“할리우드 망할 수 있다” 작성일 02-15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사진 1장과 간단한 명령어로 동영상 제작<br>“시댄스2.0, 영화 환경 급격하게 바꿀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9x2UEd8H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cf44245ddcd2532da731d052f1c4bf00b5c1b603ef4ace70d34c447b68f529" dmcf-pid="02MVuDJ6G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국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찰스 커런이 시댄스2.0을 활용해 영상을 만든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 [연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ned/20260215152240258waxb.jpg" data-org-width="416" dmcf-mid="FbpXlQztY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ned/20260215152240258wa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국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찰스 커런이 시댄스2.0을 활용해 영상을 만든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 [연합]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c62a26f2951971ffdae1cb4e227018b363331515e78ab1c6af41a57c143abe" dmcf-pid="pVRf7wiPYK"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신대원 기자] 중국 빅테크 바이트댄스의 인공지능(AI) 동영상 생성모델 ‘시댄스(Seedance) 2.0’ 쇼크다.</p> <p contents-hash="1529fb86ca5d6dc39faa8cd55f341d4dd3cc61d50cbd340e96f7f681aaf1f247" dmcf-pid="Ufe4zrnQYb" dmcf-ptype="general">홍콩01 등 중화권 매체는 12일(현지시간) 시댄스2.0이 출시돼 미국에 상륙하면서 영화업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고 보도했다.</p> <p contents-hash="f5a5daafcfce0ccc72ba6ad0ba7749bb8e20ced2a30e0f991ec8b2a2495a69c2" dmcf-pid="uicnPWwaGB" dmcf-ptype="general">지난 7일 테스트 버전에 이어 이날 완전판을 출시한 시댄스2.0으로 만든 다수의 동영상은 조회수 100만회를 넘길 정도로 큰 관심을 끌고 있다.</p> <p contents-hash="a83d71f60d95d27f1c07ebfa275892120ef5d47aea9382504f0e62b04cb642eb" dmcf-pid="7nkLQYrNXq" dmcf-ptype="general">영화감독 루어리 로빈슨이 단 두 줄짜리 명령어로 만들었다는 톰 크루즈와 브래드 피트가 건물 옥상에서 격투를 벌이는 15초 분량의 영상은 엑스(X·옛 트위터)에서 조회수 160만회를 기록하며 화제가 됐다.</p> <p contents-hash="a1285412d06e535571466732d4c934545546e515fafa7a60f7dceb8d37582ad1" dmcf-pid="zLEoxGmj5z" dmcf-ptype="general">영화 ‘데드풀’ 시리즈의 각본가 렛 리스는 영상을 보고 “이런 말을 하긴 싫지만, 우리는 끝난 것 같다”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19b78e7192c27deaebe197b37583445c849f8fc89ae7ed81815d6e52ae40f6d6" dmcf-pid="qoDgMHsAY7" dmcf-ptype="general">영상 품질에 있어서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에 필적한다는 호평까지 나온다.</p> <p contents-hash="444eda3f56eaacb8c09528694c1e1e48313cb796deb6c36c9e090601770db160" dmcf-pid="BgwaRXOcZu" dmcf-ptype="general">미국 다큐멘터리 영화감독 찰스 커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드라마 ‘헤일로’의 1분 24초짜리 예고편을 만들었다며 “시댄스2.0을 이용해 20분 만에 60달러(약 8만6천원)로 했다. 할리우드가 진짜 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7b291cc6ab2ae60d99d8df4bf8525111928f7f4839ae1f9b6dda8005401252c" dmcf-pid="barNeZIkHU" dmcf-ptype="general">영화감독 앤드루 J. 올레츠코도 자신이 만든 30초짜리 영상을 공개하면서 시댄스2.0을 활용하면 제시어 하나만으로 영상을 만들 수 있다면서 “할리우드는 진짜 망할 것”이라고 경고했다.</p> <p contents-hash="b39618a67e84156d8c3e77d63c158f83b27ee1f2590e83742a8791b6125168e8" dmcf-pid="KNmjd5CEGp" dmcf-ptype="general">또 다른 감독 브렛 스튜어트 역시 15초짜리 영상과 함께 “시댄스2.0이 영화 제작을 급격하게 바꿀 것이다. 과장이 아니다”면서 “영화 연출을 시작할 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8797120191a7dac46f7c8003b1247fb3015d841b58b83f353ee0a5588aa0881" dmcf-pid="9jsAJ1hDG0" dmcf-ptype="general">시댄스2.0을 접한 네티즌들 사이에선 “99% 실사 같다. AI라고 말하지 않았으면 배우가 누군지 찾아봤을 것”, “과거 할리우드 영화 한 편을 만들려면 수백만 달러가 필요했지만 이제 전기세를 낼 수 있는 1명만 있으면 된다” 등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e881bf3f75bce0970208164d2f3ba25993550a61c3dae3883378d8547a9280c6" dmcf-pid="2AOcitlw13" dmcf-ptype="general">시댄스2.0은 사진 한 장과 간단한 프롬프트(명령어)만 있으면 자연스러운 동영상 제작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fbebaba2c981d8ce214089201a11837213ab216e3aac47f682e826aada2b3ea2" dmcf-pid="VKQ9pke45F" dmcf-ptype="general">AI가 자동으로 이야기를 해석하고 연결된 시퀀스를 만들 수 있어 지금까지 전문적인 영상 창작 문턱을 대폭 낮출 것이란 기대와 함께 우려도 뒤따른다.</p> <p contents-hash="8ec388179c26010e49caf8ca23a9de0c4fc25f63d74ca1ab69346048a17dd634" dmcf-pid="f9x2UEd8Yt" dmcf-ptype="general">홍콩01은 구소련 시기 스푸트니크 위성 발사로 ‘스푸트니크 모멘트’라는 표현이 등장했던 것처럼 올해 ‘시댄스 모멘트’가 있을 것이라 예상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b0e04d690ce6ea3c277530c93096dfd548da1c490d6653593284e18751d1a0f7" dmcf-pid="42MVuDJ611" dmcf-ptype="general">다만 시댄스2.0을 둘러싸고 저작권을 비롯한 지식재산권 침해나 데이터 무단 학습 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여자 쇼트트랙 3000m 계주 결승행…'막내' 김길리, "뭉클, 언니들 얼굴보고 울뻔했다" [2026 동계올림픽] 02-15 다음 45살 송혜교, 숏컷 이미지 벗고 완전히 변했다…긴 생머리로 변신에 세월 역행하는 미모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