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 첫 올림픽 금메달 획득 소감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작성일 02-15 24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5/0001217716_001_20260215152018655.jpg" alt="" /></span></td></tr><tr><td>최가온 SNS.</td></tr></table><br>[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대한민국 스노보드의 희망 최가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소감을 SNS로도 전했다.<br><br>최가온은 15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첫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게 되었습니다”라며 감격스러운 인사를 전했다. 이어 “많이 부족했고, 흔들리던 순간도 많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덧붙여 우승까지의 험난했던 과정을 회상했다.<br><br>이번 대회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 출전한 최가온은 결선 1, 2차 시기에서 잇따라 넘어지는 위기를 겪었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90.25점이라는 고득점을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는 대한민국 역사상 동계 올림픽 설상 종목에서 나온 첫 번째 금메달이자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이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6/02/15/0001217716_002_20260215152018727.jpg" alt="" /></span></td></tr><tr><td>1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0.25점을 획득해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최가온이 은메달을 획득한 미국의 클로이 김, 동메달을 획득한 일본의 오노 미쓰키와 메달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6.2.13 연합뉴스</td></tr></table><br>최가온은 SNS 게시물에서 “첫 올림픽이라는 큰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존경해온 선수들과 함께 경쟁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라고 밝히며 경쟁 상대이자 롤모델인 클로이 김 등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나타냈다.<br><br>특히 최가온은 최근 올림픽 공식 계정 인터뷰를 통해 평소 팬이었던 아티스트 코르티스의 축하 댓글을 확인하고 “진짜 꿈만 같다”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평소 코르티스와 지드래곤의 열성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합 전 연습 때 코르티스의 ‘FasHioN’을 즐겨 듣는다고 전했다.<br><br>최가온은 17세의 나이로 처음 출전한 2026 동계 올림픽에서 1-2차 시기에서 모두 넘어지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3차 시기에 도전해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첫 금메달리스트라는 대기록을 세웠다.<br><br>upandup@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엠빅뉴스] 멋있는데 귀엽다..감탄 절로 나오는 최가온 기자회견 02-15 다음 여자컬링 '운명의 한일전' 열린다... 日 "부진한 韓 꺾고 준결승 희망 이어가야" [밀라노 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