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새벽 빙속 500m 김민선·이나현 일낼까[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5 2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5/0002601322_001_20260215151209489.jpg" alt="" /></span></td></tr><tr><td>지난 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김민선이 질주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샛별 이나현(한국체대)이 주 종목 500m에서 출전, 빙속 올림픽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김민선과 이나현은 16일 오전 1시 3분(이하 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레이스를 펼친다.<br><br>이 종목에서 ‘여제’ 이상화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뒤 은퇴하면서 끊긴 명맥을 다시 이어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br><br>주니어 시절 이상화의 세계신기록을 경신하며 ‘포스트 이상화’로 기대를 모은 김민선은 20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이 종목 7위에 올랐다. 2022-2023시즌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컵 시리즈 여자 500m 랭킹 1위에 오르는 등 성장하며 세 번째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번 시즌엔 지난해 12월 월드컵 4차 대회에서 이 종목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6/2026/02/15/0002601322_002_20260215151209546.jpg" alt="" /></span></td></tr><tr><td>10일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 경기에서 이나현이 역주를 펼치고 있다. [연합]</td></tr></table><br><br>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전 종목 메달(금2·은1·동1)을 따내 주목받은 이나현은 이번 시즌 월드컵 1~4차 대회를 통틀어 여자 500m 랭킹 포인트 4위에 자리해 메달 후보로 손색이 없다.<br><br>이번 대회 첫 종목인 10일 여자 1000m에서는 이나현이 9위(1분 15초 76)에 오르며 한국 선수 올림픽 여자 1000m 최고 순위를 달성했고, 김민선은 1분 16초 24의 기록으로 18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한국은 아직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15일 열린 남자 500m에서도 베테랑 김준호(강원도청)에게 기대를 걸었지만 12위에 머물며 메달을 따내지 못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JTBC·지상파 올림픽 중계권 갈등.."소극 보도"vs"언어도단"[스타이슈] 02-15 다음 ‘반칙왕’ 비난 끝 4년 만에 또 포디움, 銀 품은 황대헌…“많은 역경과 시련 있었지만 다시 선 이 자리, 너무 소중해” [2026 밀라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