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와 결혼 연기’ 양재웅 병원, 주치의 구속 4개월 만 석방 작성일 02-15 2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rGYbsoMT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1de4ad494d2a95817ab31f8ac855bfd348ac15759297d98984de76007f76d5" dmcf-pid="tmHGKOgRS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poctan/20260215150037700psyq.jpg" data-org-width="530" dmcf-mid="5WuUMGmjh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poctan/20260215150037700psy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ff03791954867317b0b781005fec7e4c635100cd82be0be0ba419c73628874" dmcf-pid="FsXH9IaeSE"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방송 활동으로 얼굴을 알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 씨가 운영하는 병원에서 발생한 환자 사망 사건과 관련,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담당 주치의가 보석으로 석방됐다.</p> <p contents-hash="06a684df7b18187a9b1f99fdf9a5ada6f59bc5d028501d80b39c34e9a228a1c4" dmcf-pid="3OZX2CNdCk" dmcf-ptype="general">15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기도 부천 소재 해당 병원의 40대 주치의 A씨는 최근 법원의 보석 인용 결정으로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지난해 10월 구속된 지 약 4개월 만이다.</p> <p contents-hash="001a0fb18426af4df361b69703e81d8e5f51298fe81e5946e8514393f6221d2e" dmcf-pid="0I5ZVhjJCc" dmcf-ptype="general">법원은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가 낮다고 판단해 보증금 납입 등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한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d2dbbd16ee277d62d2136ca727736a640659b23bcf98434c969d95c27e48fc80" dmcf-pid="pC15flAiWA" dmcf-ptype="general">A씨는 2024년 5월, 다이어트 약물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30대 여성 B씨에게 적절한 의료 조치를 하지 않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B씨는 복부 통증을 호소했지만 의료진은 이를 변비로 판단해 변비약을 투여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통증이 지속됐음에도 적절한 처치가 이뤄지지 않았고, 안정실 격리 및 결박 조치까지 이어졌다는 내용이 검찰 공소사실에 포함됐다. B씨는 결국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숨졌다.</p> <p contents-hash="ef98f4dab48e86a0223aa2bec5ff22fa424f381424fc7fb679c9861e1f426b4f" dmcf-pid="Uht14Scnvj" dmcf-ptype="general">이 사건으로 A씨 외에도 간호사 4명이 함께 재판에 넘겨졌으며, 이들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고 있다. 유가족 측은 첫 공판에서 “단순 의료 과실이 아닌 방치이자 유기”라며 엄벌을 촉구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67fbef3091058e05e5069d5df9254278c8f5541fe5928f4dcdb656368571c8e3" dmcf-pid="uWuUMGmjlN" dmcf-ptype="general">해당 병원은 양재웅 씨가 운영하던 곳으로, 사건 이후 부천시로부터 3개월 업무정지 처분을 통보받았다. 이후 병원은 폐업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4df25e29e7ee16ad9be4105bfff226e2f655f10c8fa2b1774dfcb17da3809ae" dmcf-pid="7Y7uRHsASa" dmcf-ptype="general">이번 사건은 양재웅 씨의 사생활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다. 그룹 EXID 멤버 하니와 결혼을 약속했던 그는 사건 발생 이후 결혼식을 무기한 연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48b6d1e745f3e9f2d611b5e9c5038f426eaa5aa38a08f577bb0ac616639db5e" dmcf-pid="zGz7eXOcSg"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ab3844d9987922762fc063b96b249448b970c0dae0fca4ee130efc5923f331f1" dmcf-pid="qHqzdZIkTo"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일 스피드스케이팅·쇼트트랙 나란히 메달 사냥 02-15 다음 '정연 언니' 공승연, "둘째는 일반인, 관심 못 받아 속상했을 수도" ('십오야')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