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한식 덕분에 컨디션 조절해”…‘韓 1호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CJ 후원에 ‘금빛 보답’[밀라노 코르티나 2026] 작성일 02-15 3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金획득 후 공식 기자회견서 CJ에 감사 전해<br>이후 코리아하우스 내 CJ 부스 찾아 여유 즐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5/0004590643_001_20260215150211756.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위치한 CJ그룹의 CJ ENM 부스의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CJ</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5/0004590643_002_20260215150211785.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위치한 CJ그룹의 비비고 부스를 찾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CJ</em></span><br><br>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세화여고)이 공식 기자회견에서 후원사 CJ그룹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남겼다.<br><br>14일(현지 시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가온은 가족과 후원 기업들의 지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CJ 비비고에서 한국 음식을 많이 보내주셔서 캐리어 한 짐 가득 싸서 다닌다”며 “외국에서 비비고 한식을 많이 먹어서 컨디션 조절이 잘 되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br><br>CJ는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최가온과 인연을 맺고, 최고의 환경에서 훈련하며 기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이어왔다. CJ는 “기업은 젊은이들의 꿈을 지켜주는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 회장의 오랜 철학 아래,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br><br>최가온은 허리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기간에도 CJ의 지속적인 도움 속에 재활에 전념했고 후원 3년 만에 밀라노 올림픽 금메달로 그 믿음에 보답했다.<br><br>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에서 제일 잘 타는 선수’가 꿈이었던 최가온은 다음 목표에 대해 “앞으로는 목표를 멀리 잡지 않고 당장 내일을 보겠다. 지금의 나보다 스노보드를 잘 타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br><br>기자회견 후 최가온은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홍보관 내 CJ부스를 둘러보며 CJ의 대표 브랜드들이 밀라노에서 선보이는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5/0004590643_003_20260215150211812.jpg" alt="" /><em class="img_desc">최가온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내 위치한 CJ그룹의 올리브영 부스에서 립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 사진 제공=CJ</em></span><br><br>평소에도 ‘올리브영’ 쇼핑을 즐긴다는 최가온은 ‘올리브영’ 부스의 립 터치업 바에서 안내 스탭과 진지하게 컬러 상담을 하고 제품을 실제로 발라보며 K뷰티 체험존을 즐겼다.<br><br>이후 ‘CJ ENM’ 부스 등 K컬처를 담은 CJ의 다양한 콘텐츠 전시를 살펴보고 포토존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등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br><br>또한 ‘비비고’ 부스에서는 전시된 비비고·고메 제품들을 보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해외 훈련 중 지원받았던 제품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최가온은 “고메 소바바 치킨 먹으면서 힘을 냈다. 패스트푸드점밖에 없는 미국에서 한국식 치킨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며 “언니, 오빠랑도 같이 먹은 적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거의 거덜낼 정도로 계속 달라고 했다”며 웃었다.<br><br>CJ 관계자는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CJ ‘꿈지기 철학’의 가치를 증명해준 최가온 선수에게 매우 감사하고 코리아하우스의 CJ 브랜드 공간에서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망주 선수들을 발굴하고 ‘글로벌 No.1’의 꿈을 키우는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12년을 묵묵히 버틴 '스노보드', 고작 2주도 못 버틴 '자이언츠' [IS 이슈] 02-15 다음 60분의 혈투를 만드는 ‘보이지 않는 80인’… 핸드볼 H리그를 움직이는 사람들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