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올림픽] 김민선·이나현, 스피드스케이팅 500m 출전…첫 메달 기대 작성일 02-15 37 목록 <strong>주 종목 500m서 스피드스케이팅 첫 메달 도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5/202664531771135194_20260215150710688.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이 16일 오전 1시 3분(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여자 500m 종목에 출전한다./뉴시스</em></span><br><br>[더팩트ㅣ최현정 기자]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한다.<br><br>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은 16일 오전 1시 3분(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여자 500m 종목에 출전한다.<br><br>김민선은 주니어 시절 이상화가 보유했던 세계기록을 경신하면서 '포스트 이상화'로 기대를 모은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이다. 첫 올림픽인 2018년 평창 대회에서는 부상 여파로 공동 16위에 그쳤고 2022년 베이징 대회에서는 7위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br><br>하지만 이후 기량이 무르익으며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도 여자 500m와 팀 스프린트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단거리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br><br>앞서 1000m에 출전해 컨디션을 점검한 김민선은 "초반 200m와 600m에서 좋은 기록을 내는 것이 목표였는데 일정 부분 달성했다. 500m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자신감을 보였다.<br><br>김민선과 함께 출전하는 이나현도 주목받는 다크호스다. 이나현은 2025년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2 은1 동1을 따내며 출전한 전 종목에서 메달을 거머쥐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2/15/202626511771135262_20260215150710692.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이나현이 16일 오전 1시 3분(한국시간)부터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여자 500m 종목에 출전해 메달에 도전한다./뉴시스</em></span><br><br>또 이나현은 김민선과 함께 출전한 1000m에서 한국 선수 중 가장 높은 9위를 기록했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0위 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 대회 이나현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 순위는 1992 알베르빌 대회에서 유선희가 기록한 11위였다.<br><br>한국은 아직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했다. 김민선과 이나현 모두 500m가 주 종목인 만큼 이들이 이번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첫 메달의 기쁨을 안겨 줄 수 있을지 기대가 커지고 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쇼트트랙 임종언, 1,500m 준준결승서 넘어지며 탈락...계주서 설욕 다짐 02-15 다음 ‘환자 방치 끝 사망’ 양재웅 병원 주치의, 보석으로 풀려나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