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선·이나현, 이상화 이후 스피드스케이팅 메달 명맥 잇나 작성일 02-15 2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6일 새벽 여자 500m 출전…월드컵 랭킹 1위 김민선 "메달 달고 귀국이 목표"</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15/0001130105_001_20260215143908832.jpg" alt="" /><em class="img_desc">스피드스케이팅 김민선이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1000m에 출전해 경기를 마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김민선은 1분16초24로 최종 18위를 기록했다./사진=뉴스1</em></span> </td></tr></tbody></table>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간판 김민선(의정부시청)과 기대주 이나현(한국체대)이 16일 새벽 여자 500m에 나서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두 선수는 16일 오전 1시3분(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500m에 출전한다. 한국은 15일 남자 500m에서 베테랑 김준호(강원도청)가 12위에 머물며 스피드스케이팅 메달을 아직 따내지 못한 상황이다. 이제 모든 기대가 여자 500m의 두 선수에게 쏠린다.<br><br>이상화 이후 오랫동안 기다려온 여자 단거리 메달에 가장 근접한 선수는 김민선이다. 이상화는 2010년 밴쿠버와 2014년 소치에서 여자 500m 2연패를 달성하고 2018년 평창에서 은메달로 마무리하며 한국 빙속 역사에 족적을 남겼다. 김민선은 주니어 시절 이상화의 세계기록을 경신하며 '포스트 이상화'로 주목받았지만, 2018년 첫 올림픽에서 허리 부상 여파로 공동 16위, 2022년 베이징에서도 7위에 그치며 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br><br>그러나 2022~23시즌부터 김민선의 기량은 급격히 성장했다.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여자 500m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1개를 휩쓸며 세계 랭킹 1위에 올랐고,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도 여자 500m와 팀 스프린트를 제패했다. 이번 대회를 앞두고 장비와 훈련 방식을 바꾸는 도전을 하며 과도기를 겪었지만 ISU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에서 동메달을 따내며 반등에 성공했다. 앞서 출전한 1000m에서 18위를 기록한 김민선은 "초반 200m와 600m에서 좋은 기록을 냈다. 500m에서 메달을 목에 걸고 귀국하는 게 최종 목표"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br><br>이나현은 이번 대회의 다크호스다. 지난해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출전한 전 종목에서 메달(금2·은1·동1)을 수확하며 급성장했고, 올 시즌 월드컵 여자 500m 랭킹 4위까지 올라섰다. 이번 대회 1000m에서도 9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중 최고 순위를 찍었다.<br><br>한편 여자 컬링 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 5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일본과 라운드 로빈 5차전을 치른다. 현재 2승 2패인 한국은 1승 3패의 일본을 꺾어 4강 진출에 숨통을 틔워야 하는 상황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주사이모 “악성 DM 보내면 공개, 마지막 경고” 02-15 다음 Choi Ga-on says gold 'dream' sweetened by message from Kim Yuna, praise from Chloe Kim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