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쇼트트랙 ‘銀’ 황대헌 극찬…“빙판 승부사 면모 보여줬다” 작성일 02-15 23 목록 ◆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5/0005637743_001_20260215141308243.jpg" alt="" /><em class="img_desc"> 이재명 대통령.[연합뉴스]</em></span>이재명 대통령이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우리나라에 은메달을 안긴 황대헌 선수에게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br><br>이 대통령은 “황대헌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고 평가했다.<br><br>이어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낸 황대헌 선수는 진정한 ‘빙판 승부사’의 면모를 보여줬다”며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br><br>그러면서 “‘잠깐 반짝하는 스타가 아닌 오래 기억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처럼, 황대헌 선수의 땀과 열정이 앞으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힘차게 응원하겠다”며 “함께 출전한 신동민 선수와 임종언 선수에게도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5/0005637743_002_20260215141308719.png" alt="" /><em class="img_desc"> [이재명 대통령 페이스북]</em></span>황대헌은 이날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위(2분12초304)로 결승선을 통과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대회 다섯 번째 메달이자, 쇼트트랙 종목에서 나온 두 번째 메달이다. 생애 첫 올림픽에 출전 중인 신동민은 같은 경기에서 2분12초556를 기록하며 아쉽게 4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죽음의 조 뒤집은 '두 번의 역전 드라마'... 쇼트트랙 여자 계주, 완벽 팀워크로 금빛 질주 예고 02-15 다음 김민선 이나현, 빙속 첫 메달 도전…女 500m 출전 [오늘의 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