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바축구' 브라질도 金 수확했는데" '14억' 중국 '노 골드' 충격, 19위 굴욕…한국 14위→일본 10위, 남미 동계올림픽 첫 메달 쾌거 작성일 02-15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501001011500069431_20260215141712699.jpg" alt="" /><em class="img_desc">AP 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501001011500069432_20260215141712706.jpg" alt="" /><em class="img_desc">신화 연합뉴스</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501001011500069433_20260215141712718.jpg" alt="" /><em class="img_desc">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쇼트트랙 남자 1500m 예선이 열렸다. 코너에서 미끄러지며 예선 탈락한 중국 린샤오쥔.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5/</em></span>[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동계스포츠와 거리가 먼 '축구의 나라' 브라질도 금메달을 수확했다.<br><br>브라질의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은 14일(이하 한국시각)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스키 남자 대회전에서 1, 2차 시기 합계 2분25초00으로 정상에 올랐다.<br><br>남미 대륙에서 나온 첫 동계올림픽 메달이다. 브라텡은 브라질 출신 어머니와 노르웨이 출신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났다.<br><br>노르웨이 국적으로 선수 생활을 하다가 2023시즌을 앞두고 노르웨이스키협회와 갈등으로 은퇴했다. 1년 만에 브라질 국적을 취득한 뒤 설원 위에 복귀했다. 그는 마르코 오데르마트(2분25초58), 로이크 마일라르트(2분26초17·이상 스위스)를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브라질은 사상 처음으로 메달 순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금메달 1개로 15위에 위치했다. 굴욕은 역시 '14억 인구' 중국이다. 중국은 여전히 '노 골드'다. 중국은 15일 낮 현재 은2, 동2로 19위로 떨어졌다. 쇼트트랙과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은메달, 스노보드와 스피드스케이팅에서 동메달 1개씩을 챙겼을 뿐이다.<br><br>대한민국은 황대헌(강원도청)이 15일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2018년 평창 대회 500m 은메달, 2022년 베이징 대회 1500m 금메달과 5000m 계주 은메달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올림픽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501001011500069434_20260215141712725.jpg" alt="" /><em class="img_desc">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 은메달을 차지한 황대헌. 밀라노(이탈리아)=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6.02.15/</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2/15/2026021501001011500069435_20260215141712732.jpg" alt="" /><em class="img_desc">오노 미쓰끼 SNS</em></span>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은메달),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유승은(성복고·동메달),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금메달),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동메달)에 이은 대한민국 선수단 5번째 메달이다. 금1, 은2, 동2인 한국은 14위에 자리했다.<br><br>아시아 최강 일본은 '탈 아시아급'이다. 일본은 스노보드(금3, 은1, 동2), 피겨스케이팅(은2, 동1), 스키점프(은1, 동3), 스피드스케이팅(동1), 프리스타일 스키(동1) 등 설상과 빙상을 가리지 않고 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금3, 은4, 동8로 '톱10'인 10위를 달리고 있다.<br><br>노르웨이(금10, 은3, 7)가 1위를 질주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국 이탈리아(금6, 은3, 동9)와 미국(금5. 은8. 동4)이 그 뒤를 잇고 있다.<br><br>브라질의 첫 금메달리스트인 브라텡은 "난 오늘 완전히 직감과 마음이 시키는 대로 스키를 탔고, 그것이 내가 올림픽 챔피언이 될 수 있게 해준 원동력이다. 그건 메달과는 아무 상관이 없었고, 내가 쓸 가능성이 있었던 역사와도 아무 상관이 없었다"며 "나는 그저 내 모습 그대로 스키를 타고 싶었다. 내가 최대한의 기량을 발휘한다면 세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었다"고 복잡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김민선 이나현, 빙속 첫 메달 도전…女 500m 출전 [오늘의 올림픽] 02-15 다음 제시카 알바, 남편에 43억 주고 16년간 결혼생활 마무리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