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컬링 '숙명의 한일전'…오늘밤 이기면 4강행 작성일 02-15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이후 8년 만에 메달 도전 가시화</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15/0001130100_001_20260215140108451.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15일(한국시간)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덴마크에 3-6으로 졌다./사진=로이터</em></span> </td></tr></tbody></table>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이 15일 밤 일본과의 한일전에서 승리하면 4강 진출에 청신호가 켜진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꾸려진 경기도청 소속 대표팀은 이날 오후 10시 5분(한국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라운드 로빈 5차전에 나선다.<br><br>한국은 현재 2승 2패로 공동 5위다. 1차전에서 미국에 4-8로 패했지만 이탈리아(7-2)와 영국(9-3)을 연달아 격파하며 기세를 올렸다. 그러나 4차전에서 덴마크에 3-6으로 져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라운드 로빈 10개 팀 중 상위 4팀만 준결승에 오른다. 금일 일본전 결과가 메달 경쟁의 향방을 좌우할 전망이다. 1승3패의 일본 역시 더 이상 물러설 수 없는 처지라 양 팀 모두 필사적인 승부가 예상된다.<br><br>최근 한일전 상대 전적은 한국이 앞선다. 지난해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예선에서 6-4로 이겼고, 그해 3월 의정부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 예선에서도 연장 끝에 10-8로 승리했다. 하얼빈 대회에서는 전승 우승의 쾌거를 달성하며 세계 무대에서도 충분히 통한다는 것을 증명했다.<br><br>한국 여자 컬링의 목표는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대회(은메달) 이후 8년 만에 올림픽 메달 석권이다. 금일 일본을 꺾고 승수를 쌓는다면 그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아이스하키 미국-덴마크 경기 관중석에 '그린란드 국기' 눈길 02-15 다음 탁구 김나영-유한나&임종훈-오준성, WTT 첸나이 준우승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