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황대헌 銀 축하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워” 작성일 02-1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15/2026021410383073076_1771033110_0029401605_20260215140508394.jpg" alt="" /><em class="img_desc">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이재명 대통령은 15일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황대헌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축전을 보냈다.<br><br>이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빙판 승부사의 침착한 레이스, 대한민국 쇼트트랙 은메달을 축하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값진 은메달을 거머쥔 황대헌 선수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며 이같이 밝혔다.<br><br>황대헌은 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사고 포럼에서 열린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04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 네덜란드의 옌스 판트 바우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br><br>이로써 황대헌은 2018 평창(500m 은메달), 2022 베이징(1500m 금메달·5000m 계주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3개 대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br><br>이 대통령은 “황대헌 선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한국 남자 쇼트트랙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3회 연속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도 함께 세웠다”고 찬사를 보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5/2026/02/15/2026021514020976543_1771131729_0029401605_20260215140508397.jpg" alt="" /><em class="img_desc">14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이 태극기를 몸에 두른 채 트랙을 돌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이어 경기 운영에 대해서도 높이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치열한 레이스 속에서도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고 자신의 페이스를 지켜낸 황대헌 선수는 진정한 ‘빙판 승부사’의 면모를 보여줬다”면서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고 격려했다.<br><br>또한 이 대통령은 “‘잠깐 반짝하는 스타가 아닌 오래 기억되는 선수가 되겠다’는 다짐처럼, 황대헌 선수의 땀과 열정이 앞으로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길 힘차게 응원하겠다”고 강조했다.<br><br>아울러 이 대통령은 “함께 출전한 신동민 선수와 임종언 선수에게도 따뜻한 격려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관련자료 이전 "준비한 것을 하나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무른 빙질에 예상치 못한 변수 발생, 임종언의 아쉬움 토로 [MD밀라노] 02-15 다음 李대통령, 쇼트트랙 황대헌 은메달 축하…"진정한 빙판승부사"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