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금메달’ 최가온 “비비고 한식 덕분에”…모처럼 여유 즐겨 작성일 02-15 27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CJ그룹, 2023년부터 최가온 후원</div><br><br>◆ 밀라노 동계올림픽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5/0005637740_001_20260215135307891.jpg" alt="" /><em class="img_desc"> 밀라노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최가온이 코리아하우스에서 후원사 CJ의 부스들을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CJ]</em></span>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긴 최가온(18·세화여고)이 후원사 CJ그룹에 대한 감사와 애정을 드러냈다.<br><br>최가온은 14일(현지시간) 밀라노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했다.<br><br>가족과 후원 기업들의 지원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최가온은 “CJ 비비고에서 한국 음식을 많이 보내주셔서 캐리어 한 짐 가득 싸서 다닌다”며 “외국에서 비비고 한식을 많이 먹어서 컨디션 조절이 잘 되는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br><br>CJ는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2023년부터 최가온과 인연을 맺어왔다.<br><br>최가온은 허리 부상으로 대회에 나서지 못했던 기간에도 CJ의 도움 속에 재활에 전념할 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br><br>최가온은 지난 13일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극적인 역전 드라마를 완성하며 대한민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첫 금메달을 안겼다.<br><br>특히, 결선 1·2차 시기에서 모두 넘어지고도 3차 시기에 다시 날아올라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br><br>올림픽을 앞두고 ‘세계에서 제일 잘 타는 선수’가 꿈이었던 최가온은 다음 목표에 대해 “앞으로는 목표를 멀리 잡지 않고 당장 내일을 보겠다. 지금의 나보다 스노보드를 잘 타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또 한 번 성장을 향한 포부를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2/15/0005637740_002_20260215135307943.jpg" alt="" /><em class="img_desc"> 최가온이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올리브영’ 부스에서 립 제품을 테스트하고 있다.[CJ]</em></span>기자회견 후 최가온은 밀라노 코리아하우스 홍보관 내 CJ부스를 둘러보며, CJ의 대표 브랜드들이 밀라노에서 선보이는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했다.<br><br>평소에도 ‘올리브영’ 쇼핑을 즐긴다는 최가온은 올리브영 부스의 립 터치업 바에서 안내 스탭과 진지하게 컬러 상담을 하고 제품을 실제로 발라보며 K뷰티 체험존을 즐겼다.<br><br>‘비비고’ 부스에서는 전시된 비비고·고메 제품들을 보며 반가움을 감추지 않았다. 해외 훈련 중 지원받았던 제품들을 언급하기도 했다. 최가온은 “고메 소바바 치킨 먹으면서 힘을 냈다. 패스트푸드점밖에 없는 미국에서 한국식 치킨을 먹을 수 있어 좋았다”며 “언니, 오빠랑도 같이 먹은 적 있는데 너무 맛있어서 거의 거덜 낼 정도로 계속 달라고 했다”며 웃었다.<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최민정이 중국인?"... 화면엔 태극기인데 'China' 외친 캐나다 방송 [지금 올림픽] 02-15 다음 중국 구아이링, 빡빡한 일정 비판 "세 종목 출전한다고 불이익?"[2026 동계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