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12위 마감...4번의 올림픽 '메달 꿈' 끝내 불발 작성일 02-15 3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5/2026021511273408262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5134613216.png" alt="" /><em class="img_desc">숨 고르는 김준호. 사진(밀라노=연합뉴스)</em></span> 네 번째 동계올림픽에 나선 김준호(강원도청)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 68로 29명 중 12위에 그치며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메달 없이 마감했다.<br><br>1995년생인 김준호는 30세의 나이로 2014 소치에서 500m 21위로 올림픽에 첫 발을 디뎠다. 2018 평창에서는 출발 직후 스케이트 날이 빙판에 꽂히는 불운을 겪으며 12위에 머물렀고, 2022 베이징에서는 동메달의 일본 모리시게 와타루와 0.04초 차이로 6위에 올라 시상대 문턱에서 좌절하며 '불운의 아이콘'이라는 꼬리표가 붙었다.<br><br>이번 레이스에서도 초반 100m를 9초 56의 전체 6위 기록으로 끊으며 기대를 모았으나 후반 속도가 떨어지며 두 대회 연속 톱10 진입에 실패했다.<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2/15/2026021511313609740dad9f33a29211213117128_20260215134613241.png" alt="" /><em class="img_desc">질주하는 구경민. 사진(밀라노=연합뉴스</em></span><br><br>함께 출전한 구경민(스포츠토토)은 첫 100m 9초 78로 뒤처졌으나 후반 추격에 힘을 쏟아 34초 80으로 15위를 기록했다.<br><br>한편 미국 조던 스톨츠는 500m에서 33초 77의 올림픽 신기록을 세우며 1,000m에 이어 2관왕에 올랐다. 첫 100m 전체 5위에 불과했던 스톨츠는 후반 400m를 24초 22로 주파하며 뒷심을 과시했다. 관련자료 이전 이 대통령, 쇼트트랙 은메달 황대헌에 "진정한 '빙판승부사'" [여기는 밀라노] 02-15 다음 ‘반포 래미안 원펜타스의 자랑’… 최가온 올림픽 金에 100억원대 아파트 들썩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