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존심' 최민정이 중국 선수?…캐나다 방송 황당 실수 작성일 02-15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캐나다 중계진, 여자 쇼트트랙·남자 스피드 스케이팅 '韓→中' 소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5/0008776537_001_20260215132509051.jpg" alt="" /><em class="img_desc">서경덕 교수 제공</em></span><br>(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br><div class="navernews_end_blockquote_center"><blockquote>'캐나다 공영방송이 정줄을 놨네?'</blockquote></div><br>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중계방송에서 한국 선수를 연달아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br><br>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서경덕 쇼트트랙 최민정과 스피드스케이팅 구경민의 방송 중계 캡처 사진과 함께 "캐나다 한인들이 제보를 해줬다"며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지칭했다.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br><br>서 교수는 메일에서 "한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다"면서도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까지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큰 잘못"이라고 지적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2/15/0008776537_002_20260215132509123.jpg" alt="" /><em class="img_desc">서경덕 교수 제공</em></span><br><br>그러면서 "한국 선수단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캐나다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빨리 시정하고 공개 사과를 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br>문제가 된 영상에선 캐나다 올림픽 중계진이 한국 선수가 나올 때 중국 선수라고 소개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br><br>서 교수는 "몇 달 전 캐나다 유명 스포츠 채널 중 하나인 TSN의 공식 SNS 계정은 태권도 영상을 올리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물의를 일으켰다'며 "캐나다 방송에서의 지속적인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제보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br><br>이에 누리꾼들은 "공영 방송에서 정신줄을 놓으면 어떻게 하냐. 정말 대충격이다", "한 번도 아니고 계속 저러면 일부러 저러는 거 아닌가?, "대한민국의 자존심 최민정을 건들다니. 대체 뭘 받아먹은 거냐 의심할 수밖에 없다. 아니면 공개 사과해라" 등 비난을 쏟아냈다. 관련자료 이전 심석희 밀고 최민정 달렸다...쇼트트랙 여자 계주 인터뷰 풀영상 [지금 올림픽] 02-15 다음 “소방서에 두고 옴”…SNS서 확산된 유쾌한 기부 릴레이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