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서에 두고 옴”…SNS서 확산된 유쾌한 기부 릴레이 작성일 02-15 3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6/02/15/20260215503572_20260215132610565.jpg" alt="" /></span> </td></tr><tr><td> 커피를 능청맞게 기부하는 한 누리꾼. 스레드 갈무리 </td></tr></tbody></table> 소방관을 향한 감사 표시가 부정청탁 민원으로 이어졌다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시민들이 유쾌한 방식으로 기부하고 있다.<br>  <br>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소방서 앞에 커피 상자를 두고 왔다는 글과 사진이 속출하고 있다.<br>  <br> 작성자는 “커피 좋아해서 지갑 탕진했는데 너무 무겁더라”며 “그래서 소방서에 두고 옴”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했다.<br>  <br> 기부에 동참한 배경으로는 “SNS에서 소방관에게 커피를 전한 사연을 접하고 나도 오늘 작은 용기를 냈다”고 밝혔다. 작성자는 소방관에게 항상 멋지다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다고 덧붙였다.<br>  <br> 이 같은 움직임은 서울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자영업자가 지난해 10월 현장 근무에 나서는 소방관들을 격려하기 위해 커피 50잔을 전달했지만, 관련 민원이 접수됐다는 사연을 격려하기 위해서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해당 사연은 소방서 측으로부터 소방관과 사적 관계를 파악하기 위한 연락으로 이어졌다고,<br>  <br> 소방 당국은 민원이 제기될 경우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과정은 불가피한 것으로 전해진다.<br>  <br> 누리꾼들은 ‘커피 한 잔도 마음 편히 못 주냐’고 각박한 사회를 비판하는 입장과, ‘현장에서 위험을 감수하는 이들에게 감사의 표시조차 조심해야 한다’며 주의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대한민국의 자존심' 최민정이 중국 선수?…캐나다 방송 황당 실수 02-15 다음 이순실, 위고비로 30㎏ 뺐다…"예뻐지기 참 힘들다"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