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현, 알파인스키 대회서 5번째 도전 끝에 33위…한국 최고기록 작성일 02-15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눈보라 속 1차 37위서 2차 역전…16일 주종목 회전선 베이징 21위 넘어 새 역사 도전</strong><table class="nbd_table"><tbody><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7/2026/02/15/0001130093_001_20260215130809858.jpg" alt="" /><em class="img_desc">정동현의 경기 모습/사진=미동부한인스키협회</em></span> </td></tr></tbody></table>한국 알파인 스키의 간판 정동현(하이원리조트)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남자 대회전에서 33위를 기록하며 역대 한국 선수 동계올림픽 알파인스키 대회전 최고 순위 타이를 달성했다.<br><br>정동현은 1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보르미오 스텔비오 스키 센터에서 열린 남자 대회전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35초41을 기록해 출전 선수 81명 중 33위에 올랐다. 눈보라가 몰아친 악천후 속에 치러진 1차 시기에서 1분20초84로 37위에 머물렀지만, 2차 시기(1분14초57)에서 기록을 끌어올리며 순위를 네 계단 높였다.<br><br>이로써 정동현은 1998년 나가노 대회에서 33위에 오른 허승욱과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 한국 선수 최고 순위를 공동으로 보유하게 됐다.<br><br>1988년생으로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 최고참인 정동현은 2010년 밴쿠버를 시작으로 이날 다섯 번째 올림픽 무대를 밟았다. 경기 후 그는 "한국 알파인스키가 더 올라갈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레이스였다"며 응원에 감사를 전했다.<br><br>정동현은 16일 주종목인 회전에 출전한다. 그는 2022년 베이징 대회 회전에서 21위를 기록하며 한국 선수 동계올림픽 알파인 스키 전 종목 통틀어 최고 순위를 세운 바 있어, 이번 대회에서의 추가 기록 경신 여부가 주목된다.<br><br> 관련자료 이전 ‘43세’ 김민정, 초근접 셀카에도 굴욕 제로 “만복 깃드소서” 02-15 다음 金 따자 '950만원 오메가 시계'…최가온 "계속 도전하는 선수될 것"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