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 사망' 구속 양재웅 병원 주치의, 4개월 만에 보석 석방 작성일 02-15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AGk5o8B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d5218bd8e8c10602b1df19dbe9abfa12666fc400e8ab3b55ddc1106f41567ea" dmcf-pid="FcHE1g6bv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양재웅. 출처| 국회방송 생중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spotvnews/20260215124343668sueu.jpg" data-org-width="900" dmcf-mid="12DxsV3G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spotvnews/20260215124343668sue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양재웅. 출처| 국회방송 생중계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81f72502886fdd97556bc1c2f7ab3d04a45f76157e75b31017772abb3e72d4b" dmcf-pid="3kXDtaPKCl"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유명 정신과 의사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인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담당 주치의가 보석으로 석방됐다. </p> <p contents-hash="ee0d4813e433318da3456bb139a8b7b41853e17f56647daa95c2db92d56638a9" dmcf-pid="0EZwFNQ9lh" dmcf-ptype="general">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구속기소 된 경기도 부천시 모 병원의 40대 주치의 A씨는 지난달 법원에 보석을 청구했고 지난 13일 인용 결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말 구속됐던 A씨는 구속 4개월 만에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됐다. </p> <p contents-hash="9ea752f8e0a777210deb20454dda6c3488a3264879708af5bc5d776989410e78" dmcf-pid="pD5r3jx2yC" dmcf-ptype="general">형사소송법에 따라 법원은 피고인의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낮다고 판단할 경우 보증금 납입 등을 조건으로 보석을 허가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78e5c010d678a2aa5734c07c71deecb178959b4f35fc95eab409e6f9b287a440" dmcf-pid="UVj4EBZvWI" dmcf-ptype="general">A씨와 40∼50대 간호사 4명은 2024년 5월 27일 복부 통증을 호소하는 30대 여성 환자 B씨에게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그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간호사들은 불구속 상태로 재판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507a040e82befb39c2fca0b2f70b05af3d93d1d32e8971c793d8873c43eef171" dmcf-pid="ufA8Db5ThO" dmcf-ptype="general">검찰 조사 결과 A씨 등은 B씨에게 투여한 항정신병 약물의 부작용을 제대로 살피지 않고 경과 관찰도 소홀히 했다. 이들은 이후 통증을 호소하는 B씨를 안정실에 감금하고 손발을 결박하거나 방치한 것으로 파악됐다. </p> <p contents-hash="ebe2630391fc1019c8b36921fead2b061e58943fe267bee606b473bbc657ec83" dmcf-pid="74c6wK1ySs" dmcf-ptype="general">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B씨는 결국 17일 만에 '급성 가성 장폐색'으로 숨졌다. </p> <p contents-hash="a0124575cb854f91dd24a1bd55976b5ee539f31e4fe854504bc4cf9c31b5848d" dmcf-pid="z8kPr9tWhm" dmcf-ptype="general">B씨 어머니는 지난해 12월 열린 A씨 등의 첫 재판에서 "이번 사건은 단순 의료 과실 사고가 아니라 방치이자 유기(범죄)"라며 "작은 생명의 억울함을 외면하지 말고 의료진을 엄벌에 처해달라"고 촉구했다. </p> <p contents-hash="dfa3bf5f7c2777f3f7659567cbda019362066e4cedd36fcfdb9cab54de93eb59" dmcf-pid="q6EQm2FYlr" dmcf-ptype="general">이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44)이 운영하는 곳이다. 부천시보건소는 무면허 의료 행위(의료법 위반) 등이 적발된 이 병원에 업무정지 3개월 처분이 담긴 사전 통지서를 보냈다.</p> <p contents-hash="4037c04e42b0739045ad524dc24682f47a8ef5e0960e250bbbd262c447447320" dmcf-pid="BPDxsV3GTw"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李대통령, '은메달' 황대헌에 "빙판 승부사에 뜨거운 박수" 02-15 다음 노희영 "전남편 좋은 사람…내가 결혼에 적합하지 않았다" 솔직 고백 ('데이앤나잇')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