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포르차] 女빙속 간판 듀오 김민선-이나현, 주무대 500m 출격 작성일 02-15 27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5/0000735816_001_20260215122110660.jpg" alt="" /></span> </td></tr><tr><td>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김민선.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주종목서 펼쳐지는 메달 사냥에 기대감이 부푼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의 신구조화 쌍두마차를 이루고 있는 김민선(의정부시청)과 이나현(한국체대)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여자 500m 종목에 출전한다.<br> <br> 둘은 오는 16일 오전 1시3분 이탈리아 밀라노의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경기를 앞두고 있다.<br> <br> 쇼트트랙과 피겨스케이팅과 함께 3개 스케이팅 종목 중 하나인 스피드스케이팅은 미끄러운 빙판 위를 가장 빨리 질주한 선수가 승리하는 구조다. 한국의 레전드 선수로는 2010 밴쿠버 대회와 2014 소치 대회서 여자 500m 종목을 연달아 제패한 ‘빙속 여제’ 이상화가 있다.<br> <br> 이 횃불을 이어받을 선수로 김민선과 이나현이 꼽힌다. 지난 10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를 통해 이번 대회 예열도 마쳤다. 김민선은 당시 1분16초24를 기록, 전체 30명의 출전 선수 중 18위를 마크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5/0000735816_002_20260215122110745.jpg" alt="" /></span> </td></tr><tr><td> 한국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나현.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이때 이나현은 1분15초76으로 9위에 올랐다. 뜻깊은 순간을 수놓았다. 한국 선수가 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0위 내에 이름을 올린 것은 이번 대회 이나현이 처음이다. 종전 최고 순위는 1992 알베르빌 대회에서 유선희가 기록한 11위였다.<br> <br> 불꽃이 튀기면서도, 동시에 선의의 경쟁이 점쳐진다. 두 선수 모두 이번에 출전하는 500m가 주무대다. 각오를 되새기는 건 매한가지다. 김민선은 “500m에서 딴 메달을 목에 걸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것이 올 시즌의 최종 목표였다. 주종목인 500m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br> <br> 신예 이나현은 “아직 나의 실력이 메달을 100% 보장할 수 있는 정도는 아니다. 그래도 잘 준비하면 메달을 목표로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500m에 맞춰 집중해 준비하겠다”고 전했다.<br> 관련자료 이전 '역전 금메달' 최가온 손목에 950만원짜리 오메가 시계 02-15 다음 '첫 금빛의 시간을 기념'…'올림픽 타임키퍼' 오메가 시계 받은 최가온, "이 순간 오래 기억하고 계속 도전하겠다" [2026 동계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