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의 루카스 피네이루, 남미 최초로 겨울올림픽 스키 금메달 작성일 02-15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노르웨이 출신 엄마 국적 출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5/0002791824_001_20260215120206771.jpg" alt="" /><em class="img_desc">루카스 피네이루 브라센이 14일(현지시각) 열린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스키 자이언트 슬라롬 경기에서 우승한 뒤 기뻐하고 있다. 보르미오/신화 연합뉴스</em></span> 브라질의 루카스 피네이루 브라센(26)이 남미 최초로 겨울올림픽 금메달을 땄다.<br><br> 브라센은 14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보르미오의 스텔비오 스키센터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겨울올림픽 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자이언트 슬라롬) 경기에서 1위로 들어오며 브라질과 남미 선수 최초로 겨울올림픽 메달(금)을 목에 걸었다.<br><br> 브라센은 이날 대회 1차 시기(1분13초92), 2차 시기(1분11초08)를 합쳐 2분25초00으로 정상에 올랐다. 2위와 3위는 스위스의 마르코 오더마트(+0.58초), 로익 마이야르(+1.17초)에게 돌아갔다.<br><br> 노르웨이와 브라질 출신 아버지와 어머니 사이에서 오슬로에서 태어난 이중국적의 브라센은 2023년까지 노르웨인 선수로 뛰었다. 하지만 세계 톱 수준의 기량을 갖춘 브라센은 노르웨이스키연맹과 갈등을 빚으면서 은퇴를 선언했고, 2024년 브라질 국적으로 변경해 현역에 복귀한 뒤 올림픽 무대에서 환하게 빛났다. 브라센은 스키 선수뿐만 아니라 모델과 디제이로도 활약하는 다재다능한 인물이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브라질의 기수로 나서기도 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8/2026/02/15/0002791824_002_20260215120206908.jpg" alt="" /><em class="img_desc">루카스 피네이루 브라센. 보르미오/신화 연합뉴스</em></span> 브라센은 외신에서 “브라질 선수들의 무조건적인 사랑과 지지가 큰 힘이 돼 빠르게 스키를 탈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관련자료 이전 자전 멈추더니 거꾸로 돌았다…혜성 역회전 첫 관측 02-15 다음 [올림픽] "베이징 황대헌 金 전략 참고"…1,500m 우승자 바우트의 고백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