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박기웅 정체 알고도 모른 척…'묘한 기류' ('사랑을 처방해') 작성일 02-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jzwi1hDm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91fa55a9e019cdc80fe43ff61bf575b037ba548ae064c30ecc4db80b966406" dmcf-pid="9Aqrntlwr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기웅, 진세연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115104132ymnq.jpg" data-org-width="640" dmcf-mid="zXEYr9tW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115104132ymn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기웅, 진세연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5828fbbc63734c102bc56d9efefb4f861aa3f64905d9b68ddfbc820d64672ee" dmcf-pid="2cBmLFSrD2"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진세연이 박기웅의 정체를 알고도 이를 함구하기로 다짐했다.</p> <p contents-hash="abfff420754b5c15833e6038e159ea229f4e32de343ca2d3c986dfd840769193" dmcf-pid="Vkbso3vms9" dmcf-ptype="general">14일(어제) 저녁 8시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연출 한준서 / 극본 박지숙 / 제작 HB엔터테인먼트) 5회에서는 과거의 추억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공주아(진세연 분)와 양현빈(박기웅 분)의 모습과 더불어 공정한(김승수 분)과 양동익(김형묵 분)의 치열한 상인회장 선거전이 펼쳐졌다.</p> <p contents-hash="b794aa5f5a4f8bf6ef0d45f63258b69addeef71aa95b085cacc389f89427938a" dmcf-pid="fPYd9IaemK" dmcf-ptype="general">어제 방송에서 공주아는 어린 시절 양현빈과의 추억이 깃든 돈가스집을 찾았다. 동료 박준혁(한승원 분)을 통해 이사 양현빈의 한국 이름을 알게 된 공주아는 그의 정체를 확신했다. 갑작스러운 만남에 당황을 감추지 못하는 양현빈과 달리 공주아는 여유롭게 대화를 주도하며 극 전반에 긴장과 설렘을 동시에 불어넣었다.</p> <p contents-hash="f1469a383ad347e48f0ab20e6a83dacf166beac73afc864928a2e52681cce0b9" dmcf-pid="4QGJ2CNdrb" dmcf-ptype="general">양현빈은 공주아가 자신의 정체를 눈치채지 못했다고 안심하며 황보혜수(강별 분)에게 “내 불행을 물리쳐 준 구원자”라고 그녀를 소개하는 등 일편단심의 면모를 드러냈다. 하지만 공주아는 양현빈이 1년 뒤면 아르헨티나로 돌아갈 예정이라는 사실을 상기하며 그를 모르는 척 하기로 결심했다. 쌍방의 기억 속에서 두 사람의 엇갈린 로맨스가 향후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을 자극하는 대목이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6e5b91f015a0a9212d63b2f1136b1f29fc3a6a85e6606e9ac3456132cff2b60" dmcf-pid="8xHiVhjJD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기웅, 진세연 / 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115105409zyls.jpg" data-org-width="640" dmcf-mid="qHzhjuYCr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115105409zyl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기웅, 진세연 / KBS2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e99a12aea320b857772e085f18077c2b4c530ab927db90a9be89e5054edea2" dmcf-pid="6MXnflAirq"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공씨 집안과 양씨 집안의 유세전은 정점으로 치달았다. 온정 시장 한복판에 마주 선 두 집안은 날 선 야유를 주고받으며 민심 잡기에 나섰다. 불공정 계약 및 담합 근절을 외치는 공정한과 청년몰 유치 및 푸드존 설치를 내세운 양동익의 공약이 팽팽하게 맞붙었고, 이들의 신경전은 급기야 몸싸움으로까지 번지며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p> <p contents-hash="4cfce69b6bf0986d7d0fbc13784e344a3287c240033dd04721364d4fc7c3cbf8" dmcf-pid="PRZL4Scnwz" dmcf-ptype="general">대망의 상인회장 선거 당일, 투표함 앞에서까지 유치한 기싸움을 벌인 공정한과 양동익의 결과는 대반전이었다. 막상막하의 접전 끝에 단 한 표 차이로 공정한이 당선의 영예를 안은 것. 승리의 기쁨과 패배의 씁쓸함이 극명하게 갈린 현장에서 한성미(유호정 분)는 이를 ‘정의로운 승리’라 칭하며 미소를 숨기지 못했다.</p> <p contents-hash="a588ca4a089a2cf90882ede5a937b585ef57d2cd7c1964be4cdd75aea2d6a91d" dmcf-pid="Qe5o8vkLO7" dmcf-ptype="general">이후 선거 결과 뒤에 숨겨진 양선출(주진모 분)의 반전 행보가 밝혀져 흥미를 더했다. 선거 전날 밤, 길에서 넘어진 양선출을 공정한과 나선해(김미숙 분)가 발견해 정성껏 치료해줬던 것. 이에 양선출은 은혜를 갚겠다며 공정한을 향해 “내일, 너 뽑을 거야”라고 선언했고, 실제로 그가 던진 한 표가 승부의 쐐기를 박은 것으로 드러나 극적인 반전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735889d1c30d92e57b640abaf8889397948697f94c35fd9a035ed34be0d654fd" dmcf-pid="xd1g6TEoDu" dmcf-ptype="general">한편 양현빈과 공주아는 디자인팀 워크숍을 떠났다. 직접 운전대까지 잡으며 들뜬 양현빈과 달리 공주아는 불안한 시선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의 극명한 대비는 이번 워크숍이 두 사람의 관계에 또 어떤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올지 향후 전개에 대한 이목을 집중시켰다.</p> <p contents-hash="f8d40fe35de0550aeff3e15107aee276c5cda706a3b6fa2052939229f20ca6bb" dmcf-pid="yHLFSQztDU" dmcf-ptype="general">방송 말미 공대한(최대철 분)에게 청천벽력 같은 위기가 닥쳤다. 아내 이희경(김보정 분)이 분가할 집의 계약금을 들고 사라진 것. 앞서 아내의 외도를 의심할 만한 정황을 목격하고도 믿음을 저버리지 않았던 공대한이었기에 그 배신감은 더 컸다. “우리 인연은 여기까지”라는 아내의 전화 한 통과 함께 충격에 빠진 공대한의 모습이 엔딩을 장식하며 오늘 6회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588f626497dbd2709228ad2e1014980db9f502dc8e823413cff5c938e91df9c1" dmcf-pid="WmflA7Ghwp" dmcf-ptype="general">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공주아랑 양현빈 오늘부터 1일 해라”, “두 집안 싸울 때마다 너무 웃김. 역시 싸움 구경이 제일이지”, “상인회장 투표 완전 박빙. 내가 다 떨렸네”, “마지막 한 표가 양선출이었다니. 반전이다”, “디자인팀 워크숍 재밌겠다. 기대된다”, “공대한 어떡해. 내일도 달려보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p> <p contents-hash="d0f63b0cd859e04f7b26b2d1c8bb17a9b9539165fce730dcfe46a471779c81a3" dmcf-pid="Ys4SczHlr0" dmcf-ptype="general">KBS 2TV 주말드라마 ‘사랑을 처방해 드립니다’ 6회는 오늘(15일) 저녁 8시에 방송된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GO8vkqXSD3"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FSQzwiPm8"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FSQzwiPm8"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GQqL5aoxg_U?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팍팍한 현실 속 '파반느'가 질문하는 삶과 사랑 02-15 다음 노홍철, 약에 취한 사자와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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