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황대헌 은메달 추가…총 메달 5개·종합 14위 [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5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5/2026/02/15/0000029782_001_20260215104107577.jpg" alt="" /><em class="img_desc">14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이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뉴시스 제공</em></span><br>쇼트트랙 베테랑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 한국 선수단에 5번째 메달을 안겼습니다.<br><br>황대헌은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1을 기록, 2위를 차지했습니다.<br><br>그는 금메달을 차지한 네덜란드의 옌스 판트바우트(2분12초21)에 이어 레이스를 마치며 은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br>자신의 첫 올림픽이었던 2018 평창 대회에선 남자 500m 은메달을, 2022 베이징 대회에선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0m 남자 계주 은메달을 가져갔던 황대헌은 이번 밀라노에서도 15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br><br>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5번째 메달이 나오는 순간이기도 했습니다.<br><br>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의 은메달로 대회 메달 스타트를 끊은 한국은 여자 빅에어의 유승은(성복고·동메달),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금메달)이 설상 종목에서 메달 소식을 이어왔습니다.<br><br>쇼트트랙에선 임종언(고양시청)이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이날 황대헌이 은메달을 추가했습니다.<br><br>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이날 기준으로 종합 순위 14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논란 많았던 황대헌 "역경이 주마등 처럼 스쳐 지나갔다" 02-15 다음 [동계올림픽] 캐나다 공영방송, 한국을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