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외주 줄인다…게임사들 비용 절감 선언 작성일 02-1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크래프톤·엔씨·카카오게임즈 실적발표 발언<br>QA·애셋 제작에 AI 적용, 인력 효율화 신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SKAsxqF1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ad34470148bb5dacc2bc1b2d1b59f96e45d4bdaca6e9e72e2e8bd137e54a75" dmcf-pid="5v9cOMB3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의 개발자 대체 [Gemini 생성 이미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yonhap/20260215101932045zkwj.jpg" data-org-width="500" dmcf-mid="Gg7oE4pXY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yonhap/20260215101932045zkw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의 개발자 대체 [Gemini 생성 이미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eb184758eab0c83b80a2af9e21c396554d4a3f3c83e15f80d534e2e1ec05138" dmcf-pid="1T2kIRb05Q"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게임업계 경영진이 실적발표 자리에서 잇달아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을 통해 개발자 인건비를 포함한 제작 비용을 줄이겠다는 뜻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d72e3355cc2571fa5caa815a84967ac32c9d4f99aedf70421fb17fd2b10ae9a" dmcf-pid="tw0Jj9tW1P" dmcf-ptype="general">1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 배동근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근 진행한 4분기 및 2025년도 연간 실적발표 자리에서 지급수수료 규모와 관련한 질문에 "AI를 활용하면 외주 용역비를 과거와 비교해 줄일 수 있을 거라 본다"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79be0123cf805adb04ab902c3e3a54e6cb64ac216a1054b922b926c2465f3e77" dmcf-pid="FrpiA2FYX6" dmcf-ptype="general">애셋(개발 자료) 제작이나 QA(품질보증), 인프라 개발 과정에서 외부 업체에 맡기던 일감을 AI로 활용해 줄이겠다는 취지다.</p> <p contents-hash="581c9a3c1124fc39b1ab2e52c927fb570fa38d694f018037daf8d024e560e7b3" dmcf-pid="3mUncV3G18" dmcf-ptype="general">경영진이 이를 자사 인건비 감축과 직접 연결 짓지는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AI 도입이 개발 인력 감축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ce3845d3bc8ae726ae0899d2efd3f4496d57a98dc49138ab6977c7e7d59b698b" dmcf-pid="0suLkf0HY4" dmcf-ptype="general">크래프톤은 지난해 AI 퍼스트' 기업으로의 전환을 발표하고, 1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통해 업무 프로세스와 개발 과정 전반에 AI를 도입해왔다.</p> <p contents-hash="47211936f2e80a4aee9ecebc3962391cb537c1cb49a16f78c109a13ac941321e" dmcf-pid="pO7oE4pXHf" dmcf-ptype="general">이와 맞물려 크래프톤은 지난해 말 '자발적 퇴사 선택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퇴사를 신청한 인원 규모는 200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8c2e881c7e64325f762f09d32395c90bc7a121528434dd8ec216d21193e3d53b" dmcf-pid="UIzgD8UZHV" dmcf-ptype="general">본사와 개발 자회사, 퍼블리싱 등을 통해 신작 라인업을 공격적으로 늘리면서 진행한 신규 채용 규모도 지난해 재조정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7d5461ec8fb90faabff3eb4885c6a50899d443b740b928b7a0c30843e601193" dmcf-pid="uCqaw6u5G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 게임 제작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열린 'AI콘텐츠 페스티벌'에서 참관객들이 AI를 통해 스토리를 제작한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2025.12.4 mjkang@yna.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yonhap/20260215101932198ptye.jpg" data-org-width="1200" dmcf-mid="HBG8dpyO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yonhap/20260215101932198pty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 게임 제작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플라츠에서 열린 'AI콘텐츠 페스티벌'에서 참관객들이 AI를 통해 스토리를 제작한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2025.12.4 mjkang@yna.co.kr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2ab69811097ca437bb1a2ac5d89a9517b95c3b7cf1fa452bf1946f344a11fe" dmcf-pid="7hBNrP71Z9" dmcf-ptype="general">비슷한 고민은 엔씨소프트 실적발표에서도 드러났다.</p> <p contents-hash="2fc58515c66b01f058f9ff33fd7a2f38b7175c7474edaa5cdadd9a0473b02194" dmcf-pid="zlbjmQztZK" dmcf-ptype="general">박병무 공동대표는 "올해부터는 전사적으로 AI 생산성 향상 TF를 가동하려고 한다"라며 "저희 AI와 오픈소스 AI를 활용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이니셔티브를 만들려고 한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4789d96ef870751074b4a76a71b2e6a4e3434b02e43d8851a8be383c8b2443bd" dmcf-pid="q0JvZcRf5b" dmcf-ptype="general">카카오게임즈 한상우 최고경영자(CEO)도 AI 개발 도구와 관련해 "지금은 적극적으로 서비스나 개발에 활용되지 않는 트랜지션(전환) 기간이라고 생각된다"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e10244dfc731ef54d4cbbb21190c3907ad584a21a2b720fcee5c46b2125e551" dmcf-pid="BpiT5ke4H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2년간 상당 부분 인력의 투입을 '효율화'시킬 수 있는 솔루션들을 내부적으로 준비해왔기에, 인력의 큰 증가 없이 이런 일을 해낼 수 있는 기술적 환경이나 준비는 잘 진행돼왔다"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29babbf2f0801ae42100e619441152a66ad3dbce5fe04fea85e6150db6f05e9" dmcf-pid="bUny1Ed8Xq" dmcf-ptype="general">다만 구글의 '지니3'과 같은 상호작용 가능한 콘텐츠 생성 AI가 전통적인 게임을 완전히 대체할 거란 우려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 없다는 반응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3b02912e73fbce36f08116bf3cd2e87e791f6b1384bd1fe086541e39a455507" dmcf-pid="KuLWtDJ65z" dmcf-ptype="general">구글이 지난달 말 '구글 AI 울트라' 구독자를 대상으로 공개해 화제를 모은 '지니 3'는 프롬프트나 이미지를 기반으로 게임처럼 조작할 수 있는 세계를 생성하는 모델로, 첫 발표 때부터 화제를 모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20cec57b173fd3203f6b12534d804f3bd0be4e07334efe34d1edb05dc0b8df2" dmcf-pid="97oYFwiP5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스타 2025 [연합뉴스 자료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yonhap/20260215101932370ixoc.jpg" data-org-width="1200" dmcf-mid="Xtlb6ZIkY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yonhap/20260215101932370ix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스타 2025 [연합뉴스 자료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165b5c4d5ab1f7c9e0d83c57ab85793662acc79f6b0bb227a7ed39f6c162d6f" dmcf-pid="2zgG3rnQHu" dmcf-ptype="general">'지니 3' 공개 직후 AI가 전통적인 게임산업을 대체할 수 있을 거란 우려가 확산하며 유니티, 테이크투 등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 주요 게임 관련주는 일시적으로 급락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c65973c68308d2b9193a7ac2dde13fbbafa012944c4b32a98e255cde6213f2f" dmcf-pid="VqaH0mLx1U" dmcf-ptype="general">그러나 김창한 크래프톤 CEO는 '지니 3'와 관련해 "단기간 내에 게임을 대체할 거라 보진 않는다"라며 "지니 3를 돌리려면 그래픽처리장치(GPU) 용량이 많이 필요하고, (구동할 수 있는) 시간 자체가 아직은 짧다"라고 평가했다.</p> <p contents-hash="7e208d579f7f1a485c087cd956a4f391a8cd786c1f522ddbece73f0275204bcc" dmcf-pid="fBNXpsoMtp" dmcf-ptype="general">박병무 대표도 "AI가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GTA 6' 같은 게임을 만들 순 없을 거라 본다"라며 "이용자들도 AI로 만든 아트나 캐릭터 도입에 크게 저항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57565c02ff89a85e2900dbbd41eb797bef081cef87071eb67a4309ca8c730a30" dmcf-pid="4WfDhd9U10" dmcf-ptype="general">jujuk@yna.co.kr</p> <p contents-hash="7e7048d575db26eefa9ab29a6665741e792bd119f82bdc54841cf9067b209dd3" dmcf-pid="6G8rSiV75F"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제 털릴지 조마조마”…잇단 해킹사고 막으려면 투자 급한데, K보안 흔들 02-15 다음 '엇갈린 운명' 실력으로 '반칙왕' 오명 씻은 '은메달' 황대헌...준결선도 오르지 못한 린샤오쥔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