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여있길 거부하는 몬스타엑스…브레이크 없는 새로운 10년의 시작 작성일 02-1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61Vj9tWv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7b4e7013da6b8e0a06393131b326430073037d1d0738b501ed3d47753c44c1" dmcf-pid="ZPtfA2FYh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몬스타엑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unhwa/20260215100943872sswq.jpg" data-org-width="640" dmcf-mid="U4bMlJ2u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unhwa/20260215100943872ssw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몬스타엑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73ba34d44271b52156abc4973045356202fc1ffd1451c7f30877143439da455" dmcf-pid="5QF4cV3GlE" dmcf-ptype="general">그룹 몬스타엑스가 ‘새로운 10년’의 포문을 성공적으로 열었다. ‘7년차 징크스’ 따위는 그들에게 해당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84abe4a32c0472527d550eeba212264cd51a3f830bbaaeb168987a211971d889" dmcf-pid="1x38kf0Hvk" dmcf-ptype="general">힙합 보이그룹으로서 정체성을 10년 넘게 유지하고 있는 몬스타엑스는 최근 새로운 월드투어로 건재함을 과시하며 다시 시동을 걸었다. 멤버 대부분이 이제 국방의 의무까지 마친 터라 이제는 10년에 걸쳐 차곡차곡 쌓아올린 서사를 바탕으로 브레이크 없이 질주할 수 있는 탄탄대로가 열렸다.</p> <p contents-hash="d7c94c049b4cf567a265e932ecc8b024ab9f4c6d22e54006ed41ea845e2dc5e0" dmcf-pid="tpItP5CETc" dmcf-ptype="general">몬스타엑스(MONSTA X)는 셔누·민혁·기현·형원·주헌·아이엠 등 완전체로 지난달 30일부터 2월1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2026 MONSTA X WORLD TOUR ’THE X : NEXUS‘)를 개최했다. 약 4년 만에 새로운 월드 투어에 돌입하며 ‘K팝 아이돌의 성지’라 불리는 KSPO돔에 불과 6개월 만에 재입성했다.</p> <p contents-hash="9f7f050ef5ea6d3709f700a67b5213fccf38b17fdee57df39bd2007ea8c93f6d" dmcf-pid="FUCFQ1hDCA" dmcf-ptype="general">이 날 몬스타엑스는 시작부터 그들이 ‘믿듣퍼’(믿고 듣고 보는 퍼포먼스)라는 수식어를 안고 가는 이유를 입증했다. 오프닝곡인 ‘드라마라마(DRAMARAMA)’를 시작으로 ‘러브 킬라(Love Killa)’, ‘러시 아워(Rush Hour)’ 등 타이틀곡 만으로도 메들리가 가능해졌다. 전주만 들러도 팬덤을 전율케 하는 세트리스트를 완성한 셈이다.</p> <p contents-hash="699257ebb6c01f4fae97f8e0fe7fa88103ee3fed09ad469ffc42974255939af6" dmcf-pid="3uh3xtlwvj" dmcf-ptype="general">몬스타엑스는 지난 2015년 데뷔 이후 10년 동안 끊임없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해왔다. 과거의 히트곡에 기대지도 않았다. 지난해에도 디지털 앨범 ‘NOW PROJECT vol.1’과 미니 앨범 ‘더 엑스’(THE X)를 공개하며 ‘고여있지 않겠다’고 외쳤다.</p> <p contents-hash="b72f3dfffffce2a066b76ab60c531db0637f7291fbfe1588340f60a0707c4d50" dmcf-pid="07l0MFSrTN" dmcf-ptype="general">성과도 남달랐다. ‘NOW PROJECT vol.1’은 완전체 리레코딩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미국, 프랑스, 독일 등 총 8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K-팝 뮤직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했다. 18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K-팝 뮤직 앨범 차트 톱10에도 진입했다.</p> <p contents-hash="5490106de7da9be2ec96720082ff18ce45d08e4f8fc49699c307a88f19315985" dmcf-pid="pzSpR3vmla" dmcf-ptype="general">지난해 9월 발매된 ‘더 엑스’는 음악적으로 더욱 무르익은 몬스타엑스를 증명하는 데 모자람이 없었다. 그룹에서 프로듀서 역할을 하고 있는 형원과 주헌, 아이엠이 앨범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자체제작돌’로서 역량을 강화한 결과다. 이 앨범은 초동 판매량 42만 7000 장 이상을 기록하며 데뷔 10년차에 ‘자체 최고 커리어 하이’를 달성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p> <p contents-hash="5ce2ba39cd52a1c62757e91c40510bae6d7593aae94e4bc68ac3e72f2f9380a3" dmcf-pid="UqvUe0Tsyg" dmcf-ptype="general">이 음악들은 미국 빌보드 차트도 움직였다. ‘더 엑스’는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을 비롯해 ’월드 앨범‘, ’인디펜던트 앨범‘,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빌보드 아티스트 100‘ 다수 차트에 이름을 올렸다.</p> <p contents-hash="c78d37d1943f71c7984fa57e66d036bcd1e06f1e2c0002f8ca72cf4dcc53f0d2" dmcf-pid="uBTudpyOvo" dmcf-ptype="general">2026년은 몬스타엑스에게 새로운 10년을 기약하는 도약의 시기이자 변화의 시기다. ‘2026 몬스타엑스 월드 투어 ’더 엑스 : 넥서스’를 끝으로 막내 아이엠이 입대했다. 하지만 국방의 의무로 인한 공백은 더 이상 몬스타엑스에게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 이는 이미 앞서 다른 멤버들의 군 공백기를 적절히 메워가는 모습을 통해 입증했다.</p> <p contents-hash="9594481a4589158d2d1a0361bee47ffcdc265036411dd465b8ddedc8ff079525" dmcf-pid="7by7JUWISL" dmcf-ptype="general">이 공연에 대해 몬스타엑스는 “이번 공연은 ‘몬베베(공식 팬덤)가 어떤 무대를 좋아할까’에 초점을 맞춰 준비했는데, 무대 위에서도 몬베베들이 정말 좋아하는 게 느껴져서 뿌듯했다. 여전히 열정적인 응원과 환호로 공연을 함께 즐겨줘서 고맙고, 이번 공연도 몬베베 덕분에 완성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특히, 아이엠의 입대 전 마지막 무대인 만큼 의미 있게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진심으로 즐기며 행복하게 공연한 것 같아 다행이다. 2026년에도 몬스타엑스는 쉼 없이 달릴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린다. 사랑한다 몬베베!”라고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bd76c59b6a369299e8024c00394907e6dd81474c9361554268bd6d942bf3416" dmcf-pid="zZEY9yDgln" dmcf-ptype="general">몬스타엑스와 몬베베의 또 다른 10년의 여정은 이제 시작이다.</p> <p contents-hash="57720a10cab2c0535f181b6bb3a183aaa49b2162e82bd7b6309bb2238f0bad10" dmcf-pid="q5DG2WwaCi" dmcf-ptype="general">안진용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하윤경에 공조 제안! 순간 최고 8.2%[종합] 02-15 다음 코르티스, 전석 매진 ‘NBA 크로스오버 콘서트 시리즈’서 신곡 깜짝 공개!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