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 비자금 장부 찾았다…하윤경에 공조 제안 작성일 02-15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ngz4HsAZ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23ed3a0de81f7ce211d5a1d196002be8632ea9275e3bfb8cd31f2d0157a993" dmcf-pid="ZLaq8XOct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더커버 미쓰홍' 방송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NEWS1/20260215094705172dtwn.jpg" data-org-width="794" dmcf-mid="HxAKQ1hD5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NEWS1/20260215094705172dtw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언더커버 미쓰홍' 방송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52457f815b019dc2a662f356728ae16050a63d465d0bdcfbe876ae5cbf58ea" dmcf-pid="5oNB6ZIkt3"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박신혜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고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p> <p contents-hash="b50fed6b345e18c9ecee587c1077aa1ee819fde17722cff5c44fa1ac11028420" dmcf-pid="1gjbP5CEZF"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극본 문현경) 9회에서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김미숙(강채영 분)의 눈물겨운 사연과 함께, 경제 한파로 위기를 맞은 한민증권의 어수선한 내부 상황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e2fd433acbef06e84f1ce7c05a7514b2f96bf80e89924f755014f795737fe5bd" dmcf-pid="tNc9xtlwYt" dmcf-ptype="general">이날 시청률은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평균 7.1%, 최고 8.2%, 수도권 기준 7.1%, 최고 8.2%를 기록했다. tvN 타깃 남녀 2049 시청률 역시 전국 기준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p> <p contents-hash="b50f825003d6871df57bafd6a33c4a99dad72b59be5ef46c4ad518ccba6f5c40" dmcf-pid="Fjk2MFSrG1" dmcf-ptype="general">앞서 1997년 외환위기(통칭 'IMF 사태')가 찾아왔다. 한민증권이 판매한 펀드 수익률도 바닥을 치면서 막대한 손해를 본 고객들이 일제히 고소장을 제출했고, 딸과 함께 살 집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판촉에 나섰던 김미숙은 오히려 송사에 휘말릴 위기에 놓였다. 김미숙은 패닉에 빠졌고, 홍금보와 한민증권 강필범(이덕화 분) 회장 앞으로 두 통의 편지를 남긴 뒤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다.</p> <p contents-hash="15d34ae3d5600afe0e5cf19d62a06d19bf37f14715d79288ac840b54c73a4600" dmcf-pid="3AEVR3vm15" dmcf-ptype="general">편지에는 몇 년 전 김미숙이 다녔던 회계법인에서 한 회계사에게 여러모로 도움을 받았고, 그 은인이 다름 아닌 홍금보라는 사실이 담겨 있었다. 김미숙은 그 이후 홍금보의 존재를 잊지 않았고, 룸메이트로서 우연한 재회 이후 진짜 이름과 나이, 신분을 숨기는 홍금보에게 사정이 있을 것이라 짐작하고 진실을 숨겨줬다는 반전이 밝혀졌다.</p> <p contents-hash="d5f2bc49169cb484682758c5de3be67a7d0031fe87bbc5e3b7e96af968f70a66" dmcf-pid="0cDfe0TsZZ" dmcf-ptype="general">한편 김미숙이 쓰러지자 301호 룸메이트들의 분열이 시작됐다. 고복희(하윤경 분)는 김미숙을 사지로 밀어 넣은 한민증권 사주 일가에 분개했고, 홧김에 홍금보 앞에서 강노라(최지수 분)의 진짜 정체를 밝혀 버렸다. 홍금보 역시 필사적으로 무너뜨리려 했던 강 회장의 친딸이 강노라라는 것을 알고 경악했고, 룸메이트들의 사이는 급속도로 서먹해졌다. 이때 강 회장이 강노라에게 기숙사 생활을 접고 본가로 들어오라고 지시했고, 늘 웃음꽃이 폈던 301호에는 쓸쓸한 적막한 공기만 남았다.</p> <p contents-hash="a569411ba8beccd7b245b3c9abbe63920270c538e74f3a1b0e987bf502f0aaed" dmcf-pid="pkw4dpyOtX" dmcf-ptype="general">한민증권은 김미숙과 관련한 소문을 덮으려 애썼고, 송주란(박미현 분) 비서실장은 룸메이트인 홍금보와 고복희를 불러 입단속을 시도했다. 그런가 하면 신정우(고경표 분)도 노골적으로 속내를 드러냈다. 정부의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한 한민증권에 자금을 투입해 줄 해외 투자사로 자신과 몰래 손잡은 DK벤처스를 끌어들인 것. DK벤처스는 본격적으로 한민증권을 집어삼킬 계획을 세웠고, 인원 감축을 요청했다.</p> <p contents-hash="8a606a2b48a0bcdfce6f537bad08e65d4635a847901727490b281f7c9fb80c81" dmcf-pid="UEr8JUWI5H" dmcf-ptype="general">9회 방송 말미에는 상황을 뒤집는 스토리가 펼쳐졌다. 소실된 줄 알았던 한민증권 비자금 회계 장부가 김미숙의 딸 김봄(김세아 분)의 스케치북 틈에서 발견된 것. 본래 목적이었던 비자금 장부를 손에 넣은 홍금보는 증권감독원으로 금의환향하는 대신 다른 선택을 했다. 룸메이트 고복희에게 비자금을 함께 훔치자고 제안하는 홍금보의 모습은 짜릿한 엔딩을 완성했다.</p> <p contents-hash="70cc11d2ff82fa6dcf7bb850ec553c6b53bae026dac98ae9ff7912f9f9d3f4d4" dmcf-pid="uDm6iuYCHG" dmcf-ptype="general">'언더커버 미쓰홍'은 이날 오후 9시 10분 10회가 방송된다.</p> <p contents-hash="8174485cef299ca5231f0c30fa3d9c68b496eca5bc10e8dc77031204374d938a" dmcf-pid="7wsPn7GhtY" dmcf-ptype="general">eujenej@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폐기물 장난감NO, 너무 친절" 황정음 나눔 후기 나왔다..."사실 아니기에 무대응" [종합] 02-15 다음 코르티스, K팝 최초 'NBA 올스타 셀러브리티 게임' 하프타임 쇼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