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교수 “캐나다 공영방송, 올림픽 중계서 한국을 연달아 중국이라 소개” 작성일 02-15 31 목록 <b>자막에는 한국 선수로 표기됐음에도 중계진은 중국 선수로 언급</b><br>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 중계 방송에서 우리나라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을 연달아 중국 선수로 소개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2/15/0003959397_001_20260215094311470.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 CBC가 동계올림픽 중계에서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장면./페이스북</em></span><br>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지칭했다”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br><br>서 교수가 지적한 캐나다 중계 방송의 영상에는 자막에는 한국 선수로 정상 표기됨에도 캐나다 중계진이 한국 선수가 나올 때 중국 선수라고 소개하는 대목이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서 교수는 “몇 달 전 캐나다 유명 스포츠 채널 중 하나인 TSN의 공식 SNS 계정은 태권도 영상을 올리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물의를 일으켰다”며 “캐나다 방송에서의 지속적인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모니터링과 제보를 부탁한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3개 대회 연속 메달' 쇼트트랙 황대헌 "다시 시상대 올라 더욱 소중" 02-15 다음 우크라이나 '추모 헬멧' 선수 올림픽 출전 금지, 항소 기각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