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추모 헬멧' 선수 올림픽 출전 금지, 항소 기각 작성일 02-15 33 목록 전쟁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 헬멧'을 쓰고 밀라노·코르티나 올림픽에 나서려다 출전을 금지당한 우크라이나 선수가 국제스포츠중재재판소에 항소를 제기했지만 기각됐습니다.<br><br>AP통신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14일) "재판소가 '추모 헬멧은 올림픽의 정치적 중립 규정을 위반한다'고 판단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손을 들어줬다"고 보도했습니다.<br><br>그러면서도 재판소는 "선수의 추모 의도 등에 대해서는 전적으로 공감한다"는 의견을 덧붙였습니다.<br><br>이에 선수는 즉각 판결을 비판했고, "IOC는 역사의 잘못된 편에 서 있다"며 심정을 전했습니다.<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서경덕 교수 “캐나다 공영방송, 올림픽 중계서 한국을 연달아 중국이라 소개” 02-15 다음 "한국 쇼트트랙 선수를 중국 출신으로 코멘트"…몰상식한 동계올림픽 방송 수준, 캐나다 공영방송 '황당' 중계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