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5년차' 지수, '월간남친'으로 연기력 논란 지울까 작성일 02-1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오는 3월 6일 넷플릭스 '월간남친' 공개<br>지수, 주인공 서미래 役… 서인국과 로코 케미 예고<br>'설강화' 이후 따라붙는 연기력 논란, 이번에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MZV0mLx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514e22de3a6d0f55834e6a5a9db7323e3b0d8809dfa7afff435c90c5c23e72e" dmcf-pid="0R5fpsoMJ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hankooki/20260215093050936jofe.jpg" data-org-width="640" dmcf-mid="tPavE4pXi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hankooki/20260215093050936jof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넷플릭스 시리즈 '월간남친'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난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b0ed7a40d5953ac4d201a56f6466a5e967ce8eeaa6153fcc8b6d7823f764af1" dmcf-pid="pe14UOgRis" dmcf-ptype="general">필모그래피에 새기는 다섯 번째 작품이다. 그룹 블랙핑크로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지수가 그동안 연기 활동에서 남긴 아쉬움을 털어내고 '월간남친'을 통해 배우로서의 역량을 입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822b52f87eb12cbe4ed6e4d500a348a7d0034c9956e74171651b75729b460877" dmcf-pid="Udt8uIaeJm" dmcf-ptype="general">오는 3월 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월간남친'은 현실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하는 과정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직장인의 현실적인 일상 위에 가상 세계에서의 연애 구독이라는 설정을 더해 공감과 신선한 재미를 예고한다. 지수와 배우 서인국이 연기 호흡을 맞추며 '술꾼도시여자들' '손해보기 싫어서'를 연출한 김정식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p> <p contents-hash="280577a2f05a0c58f25b5c958077b14b0f0775863cdc47357a974af642847b6a" dmcf-pid="uJF67CNddr" dmcf-ptype="general">지수는 이번 작품에서 바쁘고 고단한 현실 속에서 연애 없는 삶에 익숙해진 웹툰 PD 서미래 역을 맡았다. 서미래는 우연히 손에 넣은 월간남친 디바이스를 통해 가상 세계에 접속, 비현실적으로 완벽한 남자들과의 다채로운 로맨스를 경험하며 잊고 지낸 연애 감정을 깨워가는 인물이다. 지수는 작품 공개를 앞두고 "시청자분들께 설렘을 대리 충족시켜 드릴 준비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내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63362d9d4b2db9b0ad078873f3334bb17b9bc480baaf03a084b60e918e9d6bb1" dmcf-pid="7i3PzhjJMw" dmcf-ptype="general">트렌디한 소재와 참신한 설정이 결합된 만큼 배우의 이미지와 캐릭터 소화력이 중요한 작품이다. 여주인공으로 낙점된 지수는 로맨틱 코미디 장르에 어울리는 청량한 이미지로 캐스팅 자체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그동안 쌓아온 이미지와 매력이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면 작품의 흥행 가능성도 기대해볼 만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fb17afe5fc866075634a5512353e7103761dd4c79f12378cdb09eba391b014" dmcf-pid="zn0QqlAi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수가 JTBC 드라마 '설강화'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 그룹 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다. JTBC '설강화'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hankooki/20260215093052444hbjw.png" data-org-width="640" dmcf-mid="FwVaQ1hDJ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hankooki/20260215093052444hbj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수가 JTBC 드라마 '설강화'를 통해 본격적으로 연기에 도전, 그룹 활동과 더불어 배우로서 필모그래피를 채우고 있다. JTBC '설강화'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27554f2838242f4777916badb23d5a3b5f6f3c46176a8cd0a354aa5c2383bb5" dmcf-pid="qLpxBScndE" dmcf-ptype="general">다만 그동안 제기돼 온 연기력 논란이 문제다. 지수는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발성의 불안정함, 대사 전달력 부족, 어색한 표정 연기 등에서 혹평을 받아왔다. 특히 대사가 많거나 감정의 고조가 필요한 장면에서 어색함이 도드라진다는 지적이 반복됐다. 첫 주연작인 JTBC 드라마 '설강화'(2021)를 기점으로 논란은 본격화됐다. 정식으로 연기에 도전한 첫 작품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타이틀롤을 소화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는 냉정한 평가가 뒤따랐다. 이 과정에서 지수의 연기력 논란은 상대 배우였던 정해인에게까지 번지며, 부자연스러운 연기가 극의 핵심인 로맨스 케미를 충분히 살리지 못했다는 아쉬움의 목소리가 커졌다. </p> <p contents-hash="ba150682aab5690b099f905fccef8e1799840702bec17755667e12747ab7f3ed" dmcf-pid="BlMwn7GhMk" dmcf-ptype="general">차기작에서도 대중의 시선은 냉정했다. 배우 박정민과 함께한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에서는 감정 표현과 발성 면에서 뚜렷한 발전이 보이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연으로 출연한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에서는 극의 흐름을 방해한다는 강도 높은 비판까지 이어졌다. 다른 작품에 비해 적은 비중의 역할에서도 한계가 드러나며 연기력 논란은 지수가 반드시 넘어야 할 과제로 자리 잡았다.</p> <p contents-hash="7090cbb59dca7ad0da63e8bb0a594778903df48d8d6ef81ee20891829dc930a4" dmcf-pid="bSRrLzHlJc" dmcf-ptype="general">지수는 글로벌 팬덤과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지닌 배우다. 이는 캐스팅 단계에서 분명한 강점으로 작용한다. 그러나 연기력 또한 기대치를 충족해야 한다는 부담이 뒤따른다. 화제성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작품을 이끄는 중심 배우로서의 설득력과 연기적 신뢰를 동시에 입증해야 할 시점이다. 2021년부터 이어져 온 연기력 논란이라는 꼬리표를 '월간남친'을 통해 떼어낼 수 있을지 대중과 업계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p> <p contents-hash="c1703d44c2979638953eab7a73b0e47245066ab969a8ead2647c8d514e2f7c3c" dmcf-pid="KvemoqXSLA"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항준, 눈물 자국 싹 지웠다…‘왕과 사는 남자’ 200만 돌파 [MK★박스오피스] 02-15 다음 '판사 이한영' 지성, 박희순에 '사형' 선고하며 정의 구현… 최고 17.2% 유종의 미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