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 5번째 시즌까지 성공… 장수 연애 예능 된 비결 작성일 02-15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가장 강렬한 시즌" 패널들도 인정한 출연진 15명의 개성<br>2021년 출발해 장수 연애프로그램으로 부상<br>젠지의 솔직함·5MC의 리액션, 시청자 반응했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pxjkf0Hd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5c142ae0ce013f4708847ad361c15797b3999e798a47457bccf666d54d7d9" dmcf-pid="FUMAE4pXe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hankooki/20260215093544609jlpi.jpg" data-org-width="640" dmcf-mid="5PG7BScn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hankooki/20260215093544609jlp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5'이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막을 내렸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38ba0cee84ee294da4cd47b585f6722e8a43829d6c0d8e0ba7bbc3d368d6e7b" dmcf-pid="3uRcD8UZnk" dmcf-ptype="general">이번 시즌도 통했다. 새로운 포맷을 앞세운 연애 프로그램이 쏟아지는 상황 속 큰 변주 없이 '솔로지옥'만의 색을 지켜내며 장수 연애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 서사가 깊어질수록 증폭되는 도파민, 관계의 흐름과 감정의 변화를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전개가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었다.</p> <p contents-hash="b45e14be3b49836f6bbb60340f09a808c88b7c17b7125e980ba14a67af4dceb1" dmcf-pid="07ekw6u5Lc"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솔로지옥5'의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15명의 남녀 출연진은 선택 직전까지 엇갈린 감정선 속에서 고민을 거듭했고 일부는 예상을 빗나간 매칭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밀고 당기는 사랑의 쟁탈전 끝에 김민지·송승일, 박희선·임수빈, 최미나수·이성훈, 김고은·우성민, 이주영·김재진까지 총 다섯 커플이 탄생하며 지옥도를 떠났다.</p>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2b70149d71924a8558263556001eef5fb82f790e5ab4785d55be4db4dfe03701" dmcf-pid="pzdErP71JA"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a860f372b36cdc91727e69b29b173402e58ce8029f4c7e8540628c741e4d0859" dmcf-pid="UqJDmQztLj" dmcf-ptype="h3">매운맛 연애의 진화, 시즌5가 남긴 기록 </h3> <p contents-hash="cf74f594b1571d7ddf03b7a5aa1b0fb7a4b7a55234b4bda40e7b2e652a0ea108" dmcf-pid="uBiwsxqFdN" dmcf-ptype="general"> 지난달 20일 베일을 벗은 ‘솔로지옥5’는 공개 기간 내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3주 연속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부문 2위에 올랐고, 한국·홍콩·싱가포르·대만 등에서 1위를 기록했다. 태국·일본·인도네시아·필리핀 등 18개국 TOP 10 리스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모든 시즌을 통틀어 가장 두드러진 성과다.</p> <p contents-hash="ab40f4e03606a35deb93e559393044a4e71941f1b55e59399ac610fdb0ac51e1" dmcf-pid="7bnrOMB3La" dmcf-ptype="general">수많은 연애 프로그램 사이에서 '솔로지옥'의 차별점은 매운맛이다. 이번 시즌 역시 감정을 숨기기보다 직설적으로 드러내고, 부정적인 신호를 감지하면 미련 없이 돌아서는 젠지 세대의 연애 방식이 고스란히 담겼다. 순간의 감정에 충실한 선택이 이어지며 러브라인은 매회 요동쳤다. 그 과정에서 출연자들은 호감과 갈등, 질투와 후회까지 밀려드는 감정을 가감 없이 드러내며 리얼리티의 재미를 배가했다.</p> <p contents-hash="a29d33f540764751295b55659a91f1fb9ad35cc372fe136a2679e423c78807a2" dmcf-pid="zKLmIRb0ig" dmcf-ptype="general">출연진 개개인의 개성과 매력 또한 시즌5 흥행의 핵심 요소다. 직진형, 신중형, 성장형, 감정 기복형 등 다양한 연애 스타일이 부딪히며 입체적인 서사를 완성했다. 비주얼을 넘어 각자의 가치관과 성격이 뚜렷한 인물들이 모이며 관계의 밀도가 높아졌다. 화제성 1위에 오른 최미나수를 비롯해 김고은, 박희선 등 출연자들의 SNS 팔로워 수가 급증하는 등 방송 이후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c2b07855405541b39f6f7e6de9269192a310b563a2124f312e106a889d004e" dmcf-pid="q9osCeKp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다섯 번째 시즌에서 총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hankooki/20260215093545998dcyh.jpg" data-org-width="640" dmcf-mid="1lVioqXSL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hankooki/20260215093545998dcy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연애 예능 '솔로지옥' 다섯 번째 시즌에서 총 다섯 커플이 탄생했다.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hr class="line_divider" contents-hash="b8a1f952ba4541f665dd237193448f42e70b205bf5e93ce3b9bbe4cec0a7ff54" dmcf-pid="bt8oNK1yLn" dmcf-ptype="line"> <h3 contents-hash="bb79c8708c232c04d6a877eede7f79117fde551dcb0b3728e826d9d0779fbce5" dmcf-pid="KF6gj9tWLi" dmcf-ptype="h3">스타 등용문으로 자리 잡은 '솔로지옥' </h3> <p contents-hash="2f317e4f8d341b61788cdf13a0eff880c22b079fce3b4c0f2354df1f7008cb30" dmcf-pid="93PaA2FYRJ" dmcf-ptype="general"> 2021년 시즌1을 시작으로 매년 새로운 시즌을 선보인 '솔로지옥'은 매번 인상적인 장면을 남기며 화제를 모았다. 특히 눈도장을 찍은 출연자들이 방송 이후에도 주목받으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점도 '솔로지옥'이 가진 강점이다. 시즌1의 송지아는 인플루언서로, 시즌2의 덱스와 신슬기는 각각 방송인과 배우로 활동하며 존재감을 확장했다. '솔로지옥'이 셀럽의 등용문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배경이다. </p> <p contents-hash="f629dbf90b7faa4549e8f13ded1f535e990418e3e6bae0d40c06f233b034a0f7" dmcf-pid="20QNcV3Gnd" dmcf-ptype="general">홍진경, 이다희, 규현, 덱스, 한해 등 MC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출연자들의 감정을 분석하고 해설하는 것을 넘어서 시청자의 시선에서 공감하고, 때로는 날카로운 한마디로 균형을 잡았다. "가끔 제작진에게 불려가 혼나기도 한다"는 홍진경의 말처럼, 과몰입에 가까운 솔직한 리액션은 또 다른 재미 요소로 작용했다. 출연진의 감정선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MC들의 존재는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221578795e25dd0fd2b06f01035e603d9073e300a2d99e265e917852866800a3" dmcf-pid="Vpxjkf0HRe" dmcf-ptype="general">시즌을 거듭하며 더욱 또렷해진 정체성도 장수 비결로 꼽힌다. 첫 시즌부터 지옥도와 천국도라는 상징적 공간, 커플이 돼야만 탈출할 수 있다는 규칙, 감정에 집중한 전개 방식은 일관되게 유지돼왔다. 급변하는 연애 예능 트렌드 속에서도 기본 구조를 지키되 매 시즌 인물과 관계에서 변화를 주는 전략을 선택했다. 이에 시청자는 프로그램이 선사하는 진폭이 큰 감정선에 기꺼이 동참했다. '솔로지옥'이 매 시즌 사랑받을 수밖에 없던 이유다. </p> <p contents-hash="e5c430eef636d0e5dd737f958b219d433d16c171b09f8ab7ac94230e764689e6" dmcf-pid="fUMAE4pXdR" dmcf-ptype="general">김연주 기자 yeonju.kimm@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규리, 22년 함께한 반려묘와 이별.."블랙리스트 시기 버틸 수 있었다" [전문] 02-15 다음 '판사 이한영' 김태우, 마지막 엔딩 씹어먹었다..'믿보배' 입증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