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수 등장에 난데없는 중국 선수 소개…캐나다 공영방송 중계 방송 논란[밀라노 코르티아 2026] 작성일 02-15 2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캐나다 공영방송 CBC, 올림픽 중계서 선수 국적 잘못 전해<br>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서 연달아 한국 선수 국적 실수<br>서경덕 교수 “시청자 무시 행위…시정하고 공개 사과 해야 해”</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5/0004590601_001_20260215092413326.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중계방송에서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잘못 소개하는 장면. 사진 제공=서경덕 교수</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1/2026/02/15/0004590601_002_20260215092413366.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중계방송에서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잘못 소개하는 장면. 사진 제공=서경덕 교수</em></span><br><br>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중계방송에서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다르게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br><br>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1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 출전 중인 한국 선수를 중국 선수로 지칭했다”며 “즉각 CBC 측에 항의 메일을 보냈다”고 밝혔다.<br><br>그는 메일을 통해 “한번은 실수라고 넘어갈 수 있다”면서도 “여자 쇼트트랙에 이어 남자 스피드 스케이팅까지 한국 선수를 계속해서 중국 선수로 소개하는 건 큰 잘못”이라고 말했다.<br><br>그러면서 “한국 선수단에 대한 예의가 아닐뿐더러 캐나다 시청자들을 무시하는 행위”라며 “빨리 시정하고 공개 사과를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br><br>서 교수가 지목한 영상을 보면 중계진이 한국 선수가 등장할 때 중국 선수로 잘못 소개하는 장면이 등장한다.<br><br>서 교수는 몇 달 전 캐나다 유명 스포츠 채널중 하나인 TSN의 공식 SNS 계정에서도 태권도 영상을 올리며 일본의 ‘닌자’로 소개해 큰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황대헌, 남자 쇼트트랙 1,500m 은메달…평창-베이징 이은 3개 대회 연속 메달 02-15 다음 황대헌, 한국 쇼트트랙 최초 개인전 3연속 메달 획득 [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