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저격 통했다”... 클로드, 슈퍼볼 광고 후 이용자 11% 급증 작성일 02-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yNidpyOE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9b6810b8c976b1d639eb0c538f65f1733bd21fa739c61a062f4ed77a23c291" dmcf-pid="yx0ZHjx2O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클로드 오픈AI"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etimesi/20260215084344245yxtv.png" data-org-width="500" dmcf-mid="Q3Bp3rnQw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etimesi/20260215084344245yxt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클로드 오픈AI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79c6470ecdbd408d498a26694b198221845366bd7b364d4697cfd26b22d6b72" dmcf-pid="WMp5XAMVD4" dmcf-ptype="general">앤트로픽의 인공지능(AI) 모델 '클로드'가 챗GPT의 광고 도입을 정조준한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이용자 수가 가파르게 상승했다.</p> <p contents-hash="87cfce5ff36d53d37df2206fda880d93885f8a771f58e4235d056301a9c3b8c9" dmcf-pid="YRU1ZcRfrf" dmcf-ptype="general">14일(현지시간) CNBC와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투자은행 BNP파리바는 최근 슈퍼볼 광고 방영 이후 클로드의 일일활성사용자(DAU)가 11% 급증했다고 분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챗GPT(2.7%)와 구글 제미나이(1.4%)의 증가 폭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p> <p contents-hash="ee3d37c8ecac096ba315f25fbb6977f036a15677a37c1860960fb6dc790f5c77" dmcf-pid="Geut5ke4sV" dmcf-ptype="general">앱 분석 업체 앱피겨스의 조사 결과도 이와 궤를 같이한다. 클로드는 지난 8일부터 10일 사이 미국 내 스마트폰 앱 장터에서 14만 8000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직전 기간 대비 32%의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애플 앱스토어 무료 앱 순위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7위까지 치솟았으며, 웹 방문자 수 역시 6.5% 증가하며 시장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p> <p contents-hash="f5691e9ff27906769dbf912c8be0bb3ea293616c018bf881d22e186005c8e86a" dmcf-pid="HLbU0mLxw2" dmcf-ptype="general">이 같은 급성장은 미국 최대 스포츠 축제인 슈퍼볼에서 선보인 앤트로픽의 '블랙코미디'식 광고가 주효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해당 광고는 AI에게 어머니와의 관계 개선 방안을 묻자 데이팅 사이트를 추천하거나, 운동 효과를 묻는 말에 키 높이 깔창을 제안하는 등 AI 서비스에 광고가 결합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꼬집었다. 이에 대해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재미있다”면서도 “기만적이고 부정직하다”며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159d4754e50721ed91a1b05414d487e4bf3b8f1df91f42492c874e9a0f8d14d1" dmcf-pid="XoKupsoMD9" dmcf-ptype="general">전문가들은 광고 효과와 더불어 지난 5일 출시된 신규 모델 '클로드 오퍼스 4.6'에 대한 기대감이 시너지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 다만 클로드의 월간활성사용자(MAU)는 현재 2억~3억 명 수준으로 추산되어, 여전히 7억~9억 명대에 포진한 챗GPT나 제미나이와의 격차를 줄이는 것이 향후 과제로 꼽힌다.</p> <p contents-hash="eab3657a39e3f9577482d938e75a903ec12e746e56db9227f0db5cb12f1ac84b" dmcf-pid="Zg97UOgRmK" dmcf-ptype="general">최호 기자 snoop@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왕사남' 예매율 50% 돌파 02-15 다음 BAE173,한결과 함께 하는 마지막 팬 이벤트 전석 매진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