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전 '무도' 생각 뭉클" 유재석·박명수·정준하, 봅슬레이로 재회 [놀뭐] 작성일 02-15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QpoP5CEw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aa1f66b803a0d97fc0a5fb217113efc52225d6d90f18938d2568358b1972c5e" dmcf-pid="ZxUgQ1hD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반면,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봅슬레이를 경험했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MBC '놀면 뭐하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082125535blqz.png" data-org-width="640" dmcf-mid="GVCKFwiPs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082125535blqz.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반면,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봅슬레이를 경험했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MBC '놀면 뭐하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3e5d66b57a3b20e1aedde60303f1d908805633beef06e6c84dfa4cb0e3bea4" dmcf-pid="5Muaxtlwss"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MBC '놀면 뭐하니?'가 과거 '무한도전'의 레전드 특집 중 하나였던 봅슬레이를 소환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p> <p contents-hash="2f4aedb4087aa5a53715874f530448f14384c22b90bd1a5f77ad909457fcad63" dmcf-pid="1R7NMFSrOm" dmcf-ptype="general">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 316회에서는 설 특집 '쉼표, 클럽 강릉 번개'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기존 멤버들 외에 '신입 회원' 박명수가 합류해 유재석, 정준하와 함께 오랜만에 호흡을 맞췄다.</p> <p contents-hash="ee1e7393bde0d34518a2e0d2e4b1724c27b612b56438d9c46268fa3cb110c011" dmcf-pid="tezjR3vmwr" dmcf-ptype="general">영화 '관상'의 이정재를 연상케 하는 비주얼로 등장한 박명수는 자신을 "저 젠슨 박이다. 저 AI 전문가"라고 소개했으나, 유재석에 의해 즉석에서 '젠장 박(JJ박)'으로 강제 개명당하며 폭소를 자아냈다.</p> <p contents-hash="c9fb50467644d1ef0ae7693c85434840858af67d17b143efdc92596606db7532" dmcf-pid="FuvfUOgRsw" dmcf-ptype="general">강릉 여정 내내 회비를 둘러싼 실랑이도 계속됐다. 멤버들은 지난 여행에서 불거진 유재석의 이른바 '횡령 사건'을 언급하며 불신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7a4836addec2daf73a47907c7f7a3b190e9e1c8d11b07b6ffdd57afae9500f8" dmcf-pid="37T4uIaerD" dmcf-ptype="general">특히 유재석이 분위기 좋은 카페 대신 단돈 500원짜리 자판기 커피로 멤버들을 안내하자 하하와 주우재는 "본색을 드러낸다", "해 먹어도 적당히 해먹으라"며 몰아세웠다. 이에 유재석이 "두 분 얘기 들어보면 저 곧 쇠고랑 차겠다"고 억울해하자, 멤버들은 "원래 경제사범 아니시냐. 안경이 딱 그쪽"이라고 응수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083f6ca4995bcbe9f0ac0e3a16360ba9badd3e6ae3a0ba9c657585653bfe48" dmcf-pid="0zy87CNdm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놀면 뭐하니?'가 과거 '무한도전'의 레전드 특집 중 하나였던 봅슬레이를 소환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MBC '놀면 뭐하니'"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082126830pwtn.jpg" data-org-width="640" dmcf-mid="HBl20mLxs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mydaily/20260215082126830pwt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놀면 뭐하니?'가 과거 '무한도전'의 레전드 특집 중 하나였던 봅슬레이를 소환하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MBC '놀면 뭐하니'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e4fc55a455de1a6218d0c7bb0d90f4443c632b0944503083fc1983fa035b61" dmcf-pid="pqW6zhjJrk" dmcf-ptype="general">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실제 국가대표 훈련장에서 진행된 봅슬레이 체험이었다. 1인당 5만 9,000원이라는 체험비를 두고 유재석·박명수·정준하 팀과 하하·주우재·허경환 팀으로 나뉘어 기록 내기가 시작됐다.</p> <p contents-hash="740b0364bf1a7487d39aa2ae1038d7c73a5a4cd1f224e588fb7818e836ade890" dmcf-pid="UBYPqlAiDc" dmcf-ptype="general">먼저 출발한 허경환 팀은 시속 100km의 압도적인 스피드에 혼비백산했다. 주우재는 아찔한 속도에 눈물을 흘렸고, 하하는 "처음 느껴보는 고통"이라며 다리에 힘이 풀린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a28deaea16da0e64a54f23498dcf180be95ea6ef55481e9fdf9e1c9afb80f619" dmcf-pid="ubGQBScnOA" dmcf-ptype="general">반면, 과거 '무한도전'을 통해 봅슬레이를 경험했던 유재석 팀은 '경력직'다운 노련함을 뽐냈다. 유재석은 "이렇게 셋이 얼마만에 타보냐? 그때로 돌아간 거 같다"며 비장하게 출발했다.</p> <p contents-hash="44cb12296323bf61dfc1eb18a691eb150e04b3a2b2e492f8a5d0d4f77e6c5eb4" dmcf-pid="7KHxbvkLwj" dmcf-ptype="general">레이스 도중 유재석이 "꽉 잡아!"를 외치며 생명줄을 잡듯 서로를 의지하자, 콧속에는 17년 전 추억의 공기가 가득 찼다. 결과는 연륜을 앞세운 유재석 팀의 완승이었다. 경기를 마친 멤버들은 한동안 여운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다. 이들은 "옛날 느낌 난다. 10여 년 전으로 돌아간 거 같다", "나가노부터 평창까지 그 생각이 난다"며 소회를 밝혔다.</p> <p contents-hash="fb7931e49eda0754bf71d61b723f47a0da1f98a5ecf584370969edc0b1b2e564" dmcf-pid="z9XMKTEowN" dmcf-ptype="general">유재석이 "약간 뭉클했다. 끝날 때쯤"이라고 고백하자, 정준하 역시 "재석이가 손 잡아주는데 뭉클하더라"고 답하며 오랜 시간 다져온 동료애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8dfe6c90fdfafa24b079c944cca3cca9b789be1eff4e91b406b1a7b5e5a1a21c" dmcf-pid="q2ZR9yDgEa" dmcf-ptype="general">이번 특집은 단순한 예능 대결을 넘어, 봅슬레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과거의 열정과 현재의 웃음을 잇는 뜻깊은 시간을 선사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판사 이한영’ 지성, 박희순에 사형 선고…최고 17.2% 02-15 다음 '도용 피해' 이주빈, 가짜 뉴스가 대체 몇 개야…"美에 가족 살지만" 직접 밝혔다 [엑's 인터뷰①]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