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비하인드] 최가온 손목에 오메가 시계… ‘한국 1호 金’ 전통 이었다 작성일 02-15 30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5/0000735791_001_20260215081217151.jpg" alt="" /></span> </td></tr><tr><td>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로부터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선물받았다. 사진=오메가 제공 </td></tr></tbody></table> <br> 리비뇨 밤하늘을 금빛으로 물들인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세화여고)이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 오메가로부터 950만원 상당의 시계를 선물받았다.<br> <br> 오메가는 15일 “한국 선수단의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첫 금메달리스트인 최가온에게 ‘스피드마스터 38mm 올림픽 에디션 타임피스’를 증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증정식은 이탈리아 밀라노 시내에 마련된 오메가 하우스에서 진행,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회장 겸 CEO가 최가온에게 직접 시계를 전달했다.<br> <br> 이번 올림픽에 앞서 한국 선수단에서 남녀 구분 없이 가장 먼저 개인 종목 금메달을 딴 선수 1명에게 올림픽 에디션을 증정하겠다고 밝힌 오메가다. 이 주인공이 바로 최가온이다. 지난 13일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 출전, 이 종목 정상을 차지했다.<br> <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2/15/0000735791_002_20260215081217222.jpg" alt="" /></span> </td></tr><tr><td> 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 최가온(사진 오른쪽)과 레이날드 애슐리만 오메가 회장 겸 CEO. 사진=오메가 제공 </td></tr></tbody></table> <br> 1차 시기서 발생한 부상을 딛고 일궈낸 쾌거다. 절뚝이는 다리를 이끌고 3차 시기서 마침내 90.25점을 마크해 ‘레전드’ 클로이 김(미국·88.00점)과 오노 미츠키(일본·85.00점)를 제치고 금메달을 따냈다. 이번 동계 올림픽에서 나온 한국 선수단 첫 금메달인 것은 물론, 한국 설상 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다.<br> <br> 오메가 시계와 한국 선수단의 인연은 1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지난 2012 런던 하계 대회부터 한국 선수단의 첫 금메달리스트에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전달하는 전통이 시작된 것. 당시 사격 10m 공기권총에서 금메달을 딴 진종오(현 국민의힘 국회의원)가 한국 선수 가운데 처음으로 오메가 올림픽 에디션을 받았다.<br> <br> 2016 리우데자네이루 하계 대회에선 남자 양궁 대표팀(김우진·구본찬·이승윤), 2024 파리 하계 대회는 남자 펜싱 사브르 개인전의 오상욱과 여자 10m 공기권총의 오예진이 시계를 찼다.<br> <br> 동계 대회의 경우 2014 소치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 이상화가 첫 스타트를 끊었다. 직전 2022 베이징 대회는 쇼트트랙에서 남녀 주인공이 탄생한 바 있다. 황대헌(강원도청)과 최민정(성남시청)이 각각 남녀 첫 금메달을 따 올림픽 에디션 시계를 거머쥐었다.<br> 관련자료 이전 '설 택배 도착' 문자, 피싱이면 어떡하지?…카톡으로 즉각 판별 02-15 다음 한국, 쇼트트랙 황대헌 은메달 추가…총 메달 5개·종합 14위[2026 동계올림픽]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