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황대헌 은메달 추가…총 메달 5개·종합 14위[2026 동계올림픽] 작성일 02-15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쇼트트랙 여자 1000m·3000m 계주 순항<br>여자 컬링은 덴마크에 패배해 2승2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5/NISI20260215_0021170432_web_20260215074940_20260215081619430.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박주성 기자 = 14일 (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황대헌이 태극기를 두르고 기뻐하고 있다. 2026.02.15. park7691@newsis.com</em></span><br><br>[밀라노·서울=뉴시스] 김희준 안경남 김진엽 문채현 기자 = 쇼트트랙 베테랑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 한국 선수단에 5번째 메달을 안겼다.<br><br>황대헌은 15일(한국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1을 기록, 2위를 차지했다.<br><br>그는 금메달을 차지한 네덜란드의 옌스 판트바우트(2분12초21)에 이어 레이스를 마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br><br>동메달은 로베르츠 크루즈베르크스(라트비아·2분12초39)의 몫이었다.<br><br>자신의 첫 올림픽이었던 2018 평창 대회에선 남자 500m 은메달을, 2022 베이징 대회에선 남자 1500m 금메달과 5000m 남자 계주 은메달을 가져갔던 황대헌은 이번 밀라노에서도 1500m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5번째 메달이 나오는 순간이기도 했다.<br><br>스노보드 남자 평행대회전 김상겸(하이원)의 은메달로 대회 메달 스타트를 끊은 한국은 여자 빅에어의 유승은(성복고·동메달), 여자 하프파이프의 최가온(세화여고·금메달)이 설상 종목에서 메달 소식을 이어왔다.<br><br>쇼트트랙에선 임종언(고양시청)이 남자 1000m에서 동메달을 목에 건 데 이어, 이날 황대헌이 은메달을 추가했다.<br><br>총 5개의 메달을 획득한 한국은 이날 기준으로 종합 순위 14위를 기록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5/NISI20260215_0021170442_web_20260215075525_20260215081619432.jpg" alt="" /><em class="img_desc">[밀라노=뉴시스] 김근수 기자 = 쇼트트랙 최민정이 14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서 김길리를 밀어주고 있다. 2026.02.15. ks@newsis.com</em></span><br><br>쇼트트랙 여자 1000m 예선에 나선 최민정, 김길리(이상 성남시청), 노도희(화성시청)가 모두 준준결승에 진출했다.<br><br>여자 3000m 계주 준결승에는 최민정, 김길리, 이소연(스포츠토토), 심석희(서울시청)가 출전해 2조 1위(4분4초729)로 결승에 올랐다.<br><br>김준호(강원도청)는 밀라노 스피드스케이팅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에서 34초68로 29명 중 12위를 기록하며 네 번째 올림픽에서도 끝내 포디움에 서지 못했다.<br><br>알파인 스키 남자 대회전에 나선 정동현(하이원)은 1·2차 시기 합계 2분35초41로 33위에 올랐다.<br><br>브라질의 루카스 피녜이루 브라텡이 2분25초00의 합계 기록으로 이 종목 금메달을 획득, 남미 국적 선수로는 최초로 동계 올림픽에서 입상하는 역사를 썼다.<br><br>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듀얼 모굴 윤신이(봉평고)는 32강전에서 율리야 갈리셰바(카자흐스탄)에게 패하며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br>'귀화 한국인' 예카테리나 압바꾸모바는 바이애슬론 여자 7.5㎞ 스프린트에서 23분18초3로 총 91명의 선수 중 58위를 기록했다.<br><br>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나선 여자 스켈레톤 홍수정(경기연맹)은 이날 열린 3·4차 주행을 포함해 1∼4차 주행 합계 3분54초73으로 25명 중 22위에 이름을 올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2/15/NISI20260214_0001009987_web_20260214110335_20260215081619435.jpg" alt="" /><em class="img_desc">[코르티나담페초=AP/뉴시스]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경기도청) 김수지와 설예은이 13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의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컬링 라운드로빈 3차전 영국과 경기하고 있다. 한국이 9-3으로 승리하며 2승1패를 기록했다. 2026.02.14.</em></span><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경기도청은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덴마크와의 라운드로빈 4차전에서 3-6으로 패배했다.<br><br>1차전 패배 후 2연승을 달렸던 한국은 2승2패가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 비하인드] 최가온 손목에 오메가 시계… ‘한국 1호 金’ 전통 이었다 02-15 다음 최민정 끌어주고, 심석희 밀어주고...'원팀' 여자계주 결승행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