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준, 국민 쓰레기→눈물 버튼에서 또 악역 됐다…"뭐 어때" [TEN인터뷰] 작성일 02-1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WW7CeKpZ1"> <p contents-hash="01a87540bbf6dd559f0cd2f7fc591da3172cda5c18bb4faa866efd2ee882ed47" dmcf-pid="3YYzhd9UY5" dmcf-ptype="general">[텐아시아=김세아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00effdf7bd100161adcb338d683dcd146e6909855e1b7e12fc7d75995d9bbb" dmcf-pid="0GGqlJ2uX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10asia/20260215080240490dgbu.jpg" data-org-width="1200" dmcf-mid="X9T3rP71Y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10asia/20260215080240490dg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57c72d7f59b9be2b80a368cabfc1d846166433e06e5246da4d796dfdd7567d" dmcf-pid="pOO5kf0HtX" dmcf-ptype="general">드라마 부부의 세계의 '국민 쓰레기'부터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의 부성애 짙은 아버지까지. 매 작품마다 다른 얼굴을 보여온 박해준이 영화 '휴민트'로 돌아왔다. 그는 악역 이미지에 대한 질문에도 "좋은 작업이면 한다"는 담백한 기준을 제시했다.</p> <p contents-hash="3d1232007ad44af0985a190c6aa5c42dfda1e079b0342255abc7c5d0a898aa3c" dmcf-pid="UII1E4pX5H" dmcf-ptype="general">영화 '휴민트'(감독 류승완)는 서로 다른 목적으로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충돌하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박해준은 주 블라디보스토크 북한 총영사 황치성으로 분했다. </p> <p contents-hash="894ae9ab8312933ac6308ac14cea4f6d0ee037e44452d4d5afb97e32f6057a8f" dmcf-pid="uCCtD8UZGG" dmcf-ptype="general">이날 박해준은 작품을 향한 반응에 대해 "기대도 많이 했고 작품 자체가 빈틈이 없고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고 사람들이 많이 얘기해주셔서 작품 잘 봤다고 해주시는 것 자체가 기분이 좋다" 고 말했다. 이어 "다른 영화도 그렇고 '휴민트'도 그렇고 영화관에서 봐야 할 작품들이 나오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c7f337e1070bc2ca095213f00deb7f9e22f4efaa1e657c2f721f3d530787457" dmcf-pid="7hhFw6u5G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10asia/20260215080241818enbz.jpg" data-org-width="1200" dmcf-mid="ZLI1E4pX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10asia/20260215080241818enb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055327ea2ccb54541013e85b9e52d815a743ea7bb737be6c7f26dd8e4d3a48" dmcf-pid="zll3rP71ZW" dmcf-ptype="general">그는 극장 관람의 의미도 강조했다. 박해준은 "영화관에서 꼭 안 봐도 된다는 영화도 있지만 이 영화는 영화관에서 보면 훨씬 더 좋으니까, 영화관에서 봐야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영화라고 소개가 되니까 기대감도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f7eafaceb13b0ff2029f180829fefbf2ac9e40fe1d87bc847f1f54a2e4ec16f" dmcf-pid="qSS0mQztYy" dmcf-ptype="general">과거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강렬한 빌런 캐릭터로 '국민 쓰레기'라는 별명까지 얻었던 그는 이미지 변화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으로 변화를 계속 보여주고 싶다. 계획해서 한 건 아니고 좋은 작품이었으니 앞뒤 안 재고 하는 편"이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4f389d003b84b1542d14f2df3a90448f1849ba540864ef1bf266cfae4260b17" dmcf-pid="BvvpsxqF1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부성애 가득한 아버지 역할로 온 국민의 눈물을 쏟게 했던 것에 대해서는 "내 이미지를 계속 유지하고 싶은데 너무 빨리 그렇게(악역) 된 게 아니냐고 얘기하기도 하는데 그럴 계획이 없다. 즐겁게 촬영하고 좋은 대본에 좋은 작업 환경이 있으면 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9ed6db682a1916364473abcdc5fe7d246554d43457939f40541e832fefd4ad7" dmcf-pid="bTTUOMB3Gv"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에서 다시 빌런을 연기한 것에 대해서는 "류승완 감독님이 하는데 빌런인 게 뭐?, 이런 느낌이다"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웃어 보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6be7bb672954347ec75e9c1dd2ae772eb12722fb21b0e5398701767859b8a" dmcf-pid="KuuQ1Ed8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10asia/20260215080242038vgze.jpg" data-org-width="1200" dmcf-mid="5MHBSiV75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10asia/20260215080242038vgz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8aacccc041df8cd4df3c13213daeaf372163104fa4a2a8de11a2031c50cfec9" dmcf-pid="977xtDJ61l" dmcf-ptype="general">'부부의 세계' 당시 수많은 별명을 얻었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새로운 수식어가 붙을지에 대한 질문도 이어졌다. 그는 "제가 별명을 다 만든 게 아니다. 알아서 지어줬으면 좋겠다"며 "2주 정도 지났을 때 뭔가 좀 더 생기지 않을까"라고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24616b6957e2b94e0b104741ab68ec9c1403e91ea5a8b356cdf93d188484cd44" dmcf-pid="2zzMFwiP1h" dmcf-ptype="general">박해준은 악역이 잘 맞는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악역을 맡고 싶다 그런 마음은 없다. 좋은 작업이 있으면 그냥 한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adc3bbc9cf2fd12ae68d730162ae95dcc99100fac0bef6ebdd73d9d0787c708a" dmcf-pid="VqqR3rnQHC" dmcf-ptype="general">대본 선택 기준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말했다. "(조)인성이는 류승완 감독 작품은 시나리오도 안 보고 한다더라. 나는 대본을 꼭 보는데"라며 웃은 그는 "류승완 감독님은 진짜 시나리오를 안 보고 해도 될 것 같다. 시나리오보다 나온 결과물이 훨씬 좋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c7d7c4bbe8c7b10ec8989cf2a20c793aeff5b0df0a3ef927cff5e705f8fdcad" dmcf-pid="fBBe0mLxGI" dmcf-ptype="general">이어 "이 사람이면 정말 작은 역할이나 큰 역할이나 내 역할이 나쁘게는 안 나올 것 같다는 믿음이 생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185dfff98a077ba0e7a61da402b95230f9c2414b9c6aa739cc330b7e8832f50" dmcf-pid="4bbdpsoMH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사진제공=NEW"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2/15/10asia/20260215080242244wuqt.jpg" data-org-width="1200" dmcf-mid="1GFfGNQ9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2/15/10asia/20260215080242244wuq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사진제공=NEW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8ca84f30f03b8091f9e5ff8b6ef8ad8c0f4f5d21db9a4c1ae93684da46ec3e6" dmcf-pid="8KKJUOgR5s" dmcf-ptype="general">그는 "좋은 작품의 기준도 여러 가지가 있다. 좋은 환경도 있고 내가 재밌게 촬영하겠다는 그런 기대감도 있다. 그런 걸 하나하나 따지고 싶진 않지만 그중에 한 가지라도 있으면 그 선택에 가까이 가는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5c95826c3248632f546ad6aeef307343607e888643f11280ec9a29f01562dbd" dmcf-pid="699iuIaetm"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인성에 대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인성이의 품이 크다. 마지막 엔딩 때 인성이의 넓게 쳐다보는 시선 같은 것들이 완전히 영화를 잡아주는 것들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8e0bb230053ef95750d6ead39eb6f0f70443b29054391212b0e68a97106b555" dmcf-pid="PHHBSiV7Hr" dmcf-ptype="general">이어 "(그 장면을 보는데) 키다리 아저씨가 작업할 때도 현장에서도 우리를 품어주더니 영화에서도 우리를 품어주는구나 싶더라"라며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50d1bad7caba4438896ec72684f4cb2508cde178f55b5c6a277ecc80d68ecbc" dmcf-pid="QXXbvnfz1w" dmcf-ptype="general">영화 '휴민트'는 11일 개봉했다.</p> <p contents-hash="8bbd71f6dea9b643a6e2c02ce311cb4e76c93a6c6356295feaaaf61550332948" dmcf-pid="xZZKTL4qGD" dmcf-ptype="general">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빛이 기울어도 색은 정확” KAIST, 차세대 이미지 센서 ‘판’ 바꾸는 연구 성공 02-15 다음 남지현, 문상민 살리려 스스로 위험 자처…"내가 도적이다" 파격 자백 엔딩 ('은애하는') [종합]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