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제대로 안터졌다' 韓 여자 컬링, 덴마크에 3-6 덜미...한일전 앞둬 [2026 밀라노] 작성일 02-15 2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5/0000385292_001_20260215080512969.jpg" alt="" /></span><br><br>(MHN 금윤호 기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 '팀 5G'의 연승 행진에 제동이 걸렸다.<br><br>스킵 김은지, 서드 김민지, 세컨드 김수지, 리드 설예은, 핍스 설예지로 구성된 한국은 1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 컬링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열린 여자 컬링 라운드 로빈 4차전에서 덴마크에 3-6으로 졌다.<br><br>이번 대회 첫 경기에서 미국에 4-8로 진 뒤 이탈리아, 영국을 연이어 꺾었던 한국은 덴마크에 패해 2승 2패로 치열한 중위권 경쟁을 펼치게 됐다. 덴마크도 2승 2패를 기록했다.<br><br>여자 컬링에서는 10개국이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예선을 치른 뒤 상위 4개 팀이 준결승에 올라 메달 경쟁을 벌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6/02/15/0000385292_002_20260215080513355.jpg" alt="" /></span><br><br>이날 한국은 2엔드 후공에서 오히려 1점을 뺏기면서 불안하게 출발했다. 5엔드 중반에는 김민지가 상대 스톤 3개를 쳐내는 투구로 한 점을 따내 2-2 동점을 만들었다.<br><br>하지만 한국은 6엔드에 1점을 내준 데 이어 7엔드 후공에서 다시 스틸을 당해 2-4로 끌려갔다.<br><br>한국은 8엔드 후공에서도 고전하다 마지막 투구 이후 레이저 측정 끝에 한 점을 만회해 점수 차를 좁혔다.<br><br>그러나 9엔드에 다시 한 점 실점한 뒤 마지막 10엔드에서 경기를 뒤집지 못하면서 연승 행진이 멈췄다.<br><br>한편 한국은 15일 오후 10시 5분 일본과 대회 다섯 번째 경기를 벌인다.<br><br>사진=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9명 대혼전 뚫은 값진 은메달' 황대헌 "액세서리 좋아해서 金 원했지만... 銀도 너무 소중해" [밀라노 현장] 02-15 다음 쇼트트랙 황대헌, '팀킬' 논란→올림픽 3연속 메달 02-1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